연락하지 않겠다는 말 진심이였어
아파도 혼자 아파하고 슬퍼도 혼자 슬퍼하고 괴로워도 꾹 참으면서 혼자 견뎌내보려고 했어
나 잘 지냈어 무뎌졌다 말할 수 있을정도로 괜찮아졌었어
근데 그것또한 일시적인 현상인 것 같더라고
갑자기 또 니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
그래도 난 다시 혼자 견뎌내려고 노력할거야
네 맘 돌리려고 아무리 애써봐도 안될거란걸 아니까
너가 돌아오려하지 않는 이상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을테니까
그저 이런 내마음 멀리서나마 듣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