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연애 종지부. 얼마짜리 사랑이였니
ㅇ
|2015.02.02 04:47
조회 259 |추천 0
12년연애.끝냈습니다
34살 여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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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2에만나서 혼전순결 지키며 잘만났어요
이글 너가볼지 .... 아니 넌 이런거 볼애가아니니까
그냥다쓴다
우린동갑이고 씨씨로만나 집도근처고 아주
잘지냈어요
개는 대기업들어가 어느정도 모은돈도있고
저는 중소기업다니며 개만큼아니여도 내조잘해줬고
3년전.
결혼. 얘기가 당연히 나와서.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싸워서. 흙탕물이됬지만 계속 만났죠
그리고 한달전
정말 서로양보하고. 결혼 준비 시작했어요.
식도잡히고
그래서 청첩장 까지 만들었어요. 이제 나눠줘야
할시기여서. 나눠줄려하는데
개가
,아 좀만 더있다 나눠주자,
이래서. 제가
,왜? 이제 식얼마안남았어.,
했더니
,지금 우리가결혼 하기전 마지막 청춘이잖아, 우리 진짜 거하게서로친구들끼리 놀고.추억만들고 나눠주자,
이러는거에요
우리가노는걸좋아헸어요
저도 생각좀하다 그래 !!! 이랬죠
개는. 개친구들 저는 저친구들.따로 2박3일놀러갔어요
놀고와서
개가 표정이 이상해요 만나두 딴생각하고.멍하고
개친구한테 잘놀았냐고 물었는데. 그친구가
저를 좋아했던애애요. 대학때...
비밀을 못지키고 얘기해주데요
우리안놀았다고...
전 물었어요.
.어떻게된거야?
,,미안. 진짜미안해미안해
막우는거에요. 전화가더나는거에요 순간 머리가 터질것같았죠
침착하게 물었죠
,왜 뭐가?
답이없어요. 아무말도 안하고
평소. 저나 얘나 생각많 ㅇㅣ안하거든요
개가 바람핀적 한번도없고
근데 만난지 한달밖에안됬대요
우리가결혼준비할때.
후배친구 인데 어떻게 자꾸생각나서
자기도 괴로웠대요
아
저는 아까도썼듯이 생각 많이안해요
그냥 가라고했어요 잡을이유도없고
야. 너참....대단하다
지금. 일주일전 일이에요
연락 안옵니다. 저도안하고.
잡을이유없잖아요
결혼식 취소하면 그만이고.
부모님 은. 화가 머리끝까지 나셔서 말리느라 애쓰긴했어요..
12년이나만났네? 그런거세지도않았는데ㅎ
와~ 긴 장편드라마 찍은것같다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