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알아?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하루종일 너 생각하느라 정신이 없어.
하... 진짜 오글거리기는 한데 여기다라도
털어놓지 않으면 진짜 나 뭔짓 저지를것 같아...
옆에서 너 목소리가 들리면 심장이 덜컥 하고
너가 말걸면 목이 메이고
시크한척 하게 되.
2년동안 넌 내 옆에 있어줬는데
왜 나는 바보같이 다른곳에서 뻘짓하고 있었을까?
정말 후회되고 미칠것같아.
이제서야 내가 누굴좋아하는지
진짜로 알게되었는데.
졸업이 8일 남았다ㅎ
그리고 나는 너랑 같은 고등학교
못가... 다른동네로 이사가걸랑ㅎㅎ
지금까지 싫어하는척, 시크한척 대답해서 미안해.
장난걸면 쌩~ 찬바람 휘날려서 미안해.
근데 이해해줘 거기서 내가 진심으로 다가갔으면 나 폭발했을지도 몰라.
8일이 지나기 전
너에게이거 한마디만 말하고 싶어.
나중에... 내가 선톡걸어도 씹지말구 아는척해줘
진짜 좋아하는 말은 못하겧다ㅜㅜ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