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닉네임으로 글 찾아보면 몇 건 이 있을꺼에요.
참, 길고긴세월~
올해3월1일이 5주년인데!
1월10일 남편에 길고긴 수도 없는 외도에서 심증만 있었지,
정확히 음성으로 듣고
외도하는 사실을 알고
같이살고있는 시아버지와 큰 시누이 3명 한테 이야기하니
역시 팔은 않으로 굽는 다고
제가 의처증에 정신병자라는 소리 듣고..
시부모님도 이혼하셔서 남편이 사랑을 많이 못 받아서..
그래도 나 만 참으면 한 부모가정이 아닌,
그래도 가정에서 우리아기 아들 키울 수 있을 꺼라는 희망으로...
버티고있는데ㅠ
시아버지가 정말 무개념자에 무상식자!
아들이 저렇게 행도하고
그러면..
본인 나서서 중제역활도하고
혼을 내줘야하는데..
이모든 시작과 발달
시아버지께서 5년전에도 단란주점을 차려주셔서 여자문제로 시끌,시끌 했고..
그것이 망해서 빛도 엄청 남았는데... 아직...
5년 지나서
또 아들이 한다 하니
대출받아서 차려주고..
그러면서 외도가 또 시작 되고..
집에 않들어오기 시작했고
싸움이 계속일고
충격요법으로 이혼을 수도 없이 달고 살았는데..
외도사실 음성듣고 난 날도
제가 이혼해달라 했다가
않해준다했다가
그러니
남편이 니 맘데로 해라~
하고 집을 나가서 단란주점에서
살고있네요..
그어린 뇬 실장하고..
밤8시 출근 , 낮 8시 퇴근
줄 곳 붙어있는데 정분이 않나면 이상하죠?
얼마나애교도 많고.. 달라 붙는지..ㅡㅡ;;
10일 사건 이후 남편은 집을 나갔고..
이젠 너와는 정이떨어져 못 살겠노라며~
너가 집을 나가면 들어와
아들도 보고
살겠노라~
참 5년간 제가 당한일을 일일이 말씀드리지 못 하는 세월...ㅠ
억울하고..
집도 시어머니가 보증금 내줘서 월세 살고있으면서..
단란주점 대출해서 차려
몇일전에 시아버지가 또 대출받아서 자도차사줘..
제산이 있고! 돈이있으면 모를까?
돈 한 푼 없는 양반이.. 아들하고 꿍짝,꿍짝해서..
아들이해달라하면 모든 다해주고 뒤 수습 못 하고..
훗 날 시어머니 알면 또 저한테 뭐라하실 꺼고..
저에게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둘이서 저 모르게 한 건데..ㅠ
무튼...
머리속에는 이혼이 맞다는 결론이 나지만,
마음속에서 끊어내고! 정리를 하여야하는데..
이미 정이떨어졌다고.. 너랑은 싫다고
다란주점에서 그렇게 생홀하겠노라고..
하는사람..왜? 미련인지! 집착이지!
끊어네지 못 하고 바보처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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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일을 시아버지가 세삼 아시고
지금에와서 저에게 훈계하시고 뭐라하시네요..
웃겨서...
시어머니가 한 모진 행동은 다 옳고
시아버지가 한 행동도 다 옳고...
다만 저의 친정부모님이 너무답답하여서..
그간 너무 저를 힘들게 하는 사위한테 몇번이야기해도 소용없어서
14년11월 초에 그렇게 살 바에는 차라리 이혼을 해줘라~ 라고 말씀 하신적이 딱 한번있었습니다.
그 일을 지금 3개월이 지 난 시점에서..
그 문제도 있고
니가 아들을 너무 괴롭히고 힘들게한다고
이혼을 하라는 겁니다[시아버지도]
주말에 자기아들 쉬고, 자야되는데
애기하고 매일 나가 놀고 싶어하고
나가서 밥사먹고 싶어하냐면서..
주말 마다 친정에는 왜? 가냐 면서..
[아이가 아파서 서울로 치료 받으로 다 녔습니다.
저의 집 인천입니다.
저의 집으로 오자면, 서울 친정을 거처서 오니,
남편이 본인이 쉬고싶고! 자고싶으니! 친정에 놔두고
가는경우도
아니면 본인은 자고 저의는 저녁때까지 놀다 내려 가고는 했는데!
이것도 엄청불만 이 셨네요.]
무튼..사연이 두서 없이 길 었네요.
참.. 어디서부터 해겷고
어디서부터 맘을 정리해야 할까요?
아이를 두고 나오면 그쪽에서 양육비 청구할 수있다 하기에
놓고 나올 수도 없고..
상간녀랑 같이 소송을 걸자니? 비용도 만만치 않고ㅠ
그동안 남편이 생활비를 주지않아서..
아이와 생활하려고
제가 벌어서 먹고,쓰고,제꺼보험료 기타 낼거 내고 살다보니
모은 돈도 없고ㅠ
사기를 당 한 적이 있어서 그 빛도 제가 감당해야 되서..ㅠ
돈 도 없고ㅠ
의지 할 곳도ㅠ
기댈곳도없는..ㅠ
참, 사는게 쉽지가 않네요.
버겁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