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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 아이폰사기, 핸드폰 판매업체의 만행

Always Kee... |2015.02.03 18:02
조회 652 |추천 11

아이폰6 구매하려다 핸드폰 판매점에서 날벼락 맞았음

동네에서 저 말고도 다른 피해자들 생길 수 있어서 올렸음

이 판매점의 직원들 조심하시길 바람.

 

아래는 사건 개요를 쭉~

이것도 압축했는데 겁나 길지만 읽어주시길.... ㅠㅠ

추천도 좀 눌러주세요 다른분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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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3 토요일 (구매한 날)

저는 20대 중반 여자에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인턴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아이폰

을 평소에 너무 갖고 싶었는데, 이리저리 물량이 없었고, 지나가다 저희동네 광명사거리 예

식장 옆 모 휴대폰 판매점에 들어갔어요.

‘SKT로 아이폰6 64G 실버 물량 있나요’ 물었는데

이 때부터 불친절한 태도로 눈도 안 마주치고 ‘지금 하실 거에요’

‘하고 싶기는 한데, 일단 공시지원금이랑 기타 내용 설명 좀 해주세요’

‘지금 1개 있어요. 바로 하실 거면 드리고‘

그래서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일관 불친절한 태도였어요. 원하는 답변을 얻기도 힘들었고, 그

래도 저는 원래 사람마다 성격은 다를 수 있으니 넘어가고 계약을 하기로 했어요.

제가 써야할 부분을 체크해서 쓰라 했고, 저는 그렇게 썼어요. 계약서를 다 작성한 후에 나

중에 또 다른 계약서를 주셨어요.(그 판매점 내에서 만든 계약서). 그리고 ‘부가서비스 2개

추가 하셔야 되고요. 공시지원금 15% 대신에 보조배터리 줄게요’ 해서 어차피 사야하고 하

니까 저도 승낙 했어요. 단순 변심 취소 불가능, 6개월 이내에 통신사 변경, 해지, 분실, 정

지, 체납 불가능 하다 해서 알았다고 했죠. 서명했어요. 이 때는 아이폰이 불량이든 뭐든 그

런 것은 생각도 못했죠. 이게 단순 변심으로 취급될 줄도 몰랐고요. 그리고 아이폰을 개봉하

고 그쪽에서 케이스 색을 고르라더니 뜯어서 씌워줬어요.

 

2015-01-04 일요일 (요금제 변경하러 판매처 감)

아무래도 부가서비스는 좀 아닌 것 같고 보조배터리도 성능을 알아보니 너무 안 좋은 거였

어요. 다른 통신사 지인, 주변지인에게 이 계약 내용을 알렸고, 속된말로 제가 호갱이 된 것

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요금제를 그냥 제가 쓰던 것을 그대로 쓰고 싶었고, 혼자가기는 좀

걱정이 돼서 친구 2명과 함께 다시 가서 말씀드렸죠. 계약서 내용을 수정 했어요. 한 단계

낮춰서,(계약서사본을 또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부가서비스를 왜 넣어야 하는지, 빼고 싶다

고 했는데, ‘네, 그러세요.’ 했고. 보조배터리 말고 공시지원금으로 달라했더니, 그건 불가능

하다 했습니다.

‘부가서비스 빼면 공시지원금 유통망이 주고 싶음 주는 건데 저흰 안줘요.’

‘아이폰6 물량도 없는데 ㅇㅇ씨가 달라고 해서 그냥 준거잖아요. 안돼요’

그쪽 태도가 여기서 더 얘기해도 말이 통하지 않을 것 같아 그냥 요금제만 바꿔주세요 하고

나왔습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였습니다.

 

2015-01-05 월요일 (오전 11시 20분 경 개통)

개통이 됬는데 계약서를 바꿔치기 해서 개통을 시켰습니다. 한 단계 높은, 수정 전의 계약내

용으로 개통이 되었고, 저는 전 날 아이폰6의 하자부분도 발견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폰만

교체하면 편한 문제였지만, 판매처의 불친절한 대응에 계약을 취소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원래 제 성격이 왈가왈부하고 그런 성격도 아니라 차분하게 말을 했는

데,

‘기기이상은 애플가서 교품증 받아오시고, 개통취소는 단순 변심이니 30만원 저희에게 변상

해주시고요’

SK에 전화를 했습니다. 단순변심은 아니지 않냐, 일단 기기이상 문제가 있었고, 그 건으로

개통취소를 요청했는데 30만원을 제가 왜 배상해야하는지, 그리고 이런 제도가 있는지

SK 상담사분은 판매처와 다르게 친절하셨고, 그런 제도는 없다고 판매자와 다시 협의해보고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다시 전화가 왔는데, 판매자 측에서 너무 억지가 심해서 자기네들 도 어찌할 수가 없다고 상위부서에 이 건 전달하고, 일단 고객께서는 내지 않으셔도 되니

교품증만 받아서 매장에 제출하면 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일단 안심을 했고, 제가 내일 당

장은 갈 수 없는 상황이었고 상위부서에서 확답이 온 상태도 아니어서 일단 기다려야했습니

다. 그리고 토요일에 신분증을 놓고나왔는데, 찾으러 오라는 연락도 없었고, 제가 신분증 없

다는 것을 깨닫고 물어봤더니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얼굴 뵙기도 죄송하기도 하고, 시간

이 안 나서 대리인을 통해 전달받을 수는 없냐고 부탁을 드렸지만,

‘아니, 뭘 믿고 드려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시고, 본인이 직접오세요.’ 하더니 확 끊어

버리더군요. 개통 취소 때문에 기분이 상하신 점은 알겠는데, 이렇게 너무 태도가 물론 처음

에도 그랬지만 더 심하게 불친절해지니 찾아가기도 꺼려지더군요. 근데 신분증을 거기 오래

놔두는 것도 불안 하고, 이게 개인정보문제이기도 하고 해서 대리인 문제는 아무래도 그쪽

말이 맞는 것 같아, 그냥 제가 밤늦게 직접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15-01-06 화요일 (SK로부터 불법계약금을 물어내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 들음)

SK상담사분께서 전화를 해주셨고, 교품증만 받아서 기기를 반납하시면 개통취소를 해드리겠

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청구되는 금액에서는 SK에서 처리

를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2015-01-07 수요일 (마지막 날, 판매 측의 억지 등... )

회사에 사정을 말씀드리고 점심 이후에 출근하기로 하였고, 아침 일찍 근처의 애플 공인 서

비스센터를 방문하여 교품증을 받았습니다. 저희동네 판매처로 왔지요. 그동안 판매처에서

행동과 말이 너무 바뀌어 저는 믿을 수가 없었고, 녹음을 하기로 했습니다. (사전에 동의하

지 않은 점은 제 불찰이지만, 소비자로서는 도저히 판매점에 신뢰가 가지 않아 어쩔 수 없

는 선택이었습니다.) 교품증을 드렸는데

옆 직원에게 ‘이거 전화해서 확인해봐’ 마치 절 의심하듯.

어쨌든 전 위조하거나 그런 것도 아니니 당당했죠. 그리고 기다렸는데,

‘서비스로 드린 케이스 값 39000원 주시고요. 퀵 비주시고요.’

처음 말한 내용에서 또 요구가 추가되었고, 저는 그길로 나와 SK에 전화를 했어요.

상담사분께서도 그 얘길 듣고, 그 전까지 그 판매처와의 통화를 바탕으로 그쪽의 태도로는

그냥 고객님이 그 금액을 먼저 부담하시고 저희가 통신요금에서 빼드리겠다고 했습니다.

SK 상담사분들도 이런 판매처는 처음이라고 판매처를 관리하는 상위 대리점? 상위 부서에

이러한 상황 알려서 후에 처벌조치를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통보 결과는 내부규정이라 유출

이 어려워 그냥 상담사분을 믿고 맡기기로 했습니다. SK쪽 상담사분께도 감사하고 죄송하네

요. 꼭 처벌을 해주시라 믿습니다.

일단 제가 선 지불을 하기로 했고, 현금을 달라기에 돈을 뽑아서 또 판매처로 갔어요. 담당

자분 밥 먹으러 갔으니 기다리라 하더라구요. 기다리다가 선배와 나왔고 30분 뒤에 다시 매

장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에 듣기로는 퀵비 5000원이라고 들었는데, 20000원을 달라하셨고,

좀 괘씸하긴 했는데, SK에서 이미 말씀하셨으니까 알겠다하고 20000원 드렸더니, 유심비도

달라하셔서 유심비도 그냥 드렸어요. 솔직히 제가 받은 케이스 인터넷에서 5천원이면 사고,

퀵 비도 퀵으로 받았는지 일반 택배로 받았는지 모르는 노릇이구요. 구매하신 케이스 영수

증, 퀵 영수증 달라고 했더니 영수증 없다더군요. 뭐 사전에 못 받으리란 것을 예상했었기

에, 그냥 넘어가고 제가 현금 결제한 부분만 영수증 달라했는데 39000원은 끊어주시고, 나

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아 좀 기다리세요. 이게 오래 걸리거든요? 간단한 게 아니라고요.’

그래서 제가 ‘저도 시간이 없고 회사에 2시까지 들어가는 걸로 말해놓은 상태라 가봐야 해요’ 라고 말하니, ‘아 그럼 개통취소를 하지 말던가’

제가 영수증을 안 끊어본 것도 아니고 카드기에 번호만 누르면 바로 나오는걸 알고 있는데

고의로 지연을 시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본인들이 만든 개통 취소 서류를 저에게

주시고 여기에 서명하고 개인정보 쓰는 부분이 있었고, 주민번호를 요구 하였지만, 요즘 주

민번호를 받는 곳은 없다 싶어 생년월일만 적었고 신분증을 달라기에 줬고, 다시 받았습니

다. 그 뒤로 그 분들은 새로 오는 손님들만 받고, 괜히 할 일도 없어 보이는데 그 팀장이란

사람(저에게 판매한 사람 명함에 직함이 팀장으로 되어있었음) 근데 그쪽에서 갑자기 ‘아 지

금 이거 녹음 하시는 건가요? 녹음하지마시고요 나가 계세요. 나가시라고’

‘아 경찰 오면 끌려 나가던지’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계속 말을 바꾸시니까 녹음했어요. 그럼 녹음 안 할테니 빨리 처리해주세요 저도 처리

를 기다리고 있는데, 자꾸 지연시키고 나가서 언제까지 기다리란 말씀이신가요.’

하니까 갑자기 옆에 다른 분이 오셔서 언성을 높이시더니

‘저 사장인데, 지금 녹음한다 하셨어요’ 언성은 그대로 높았고

‘범법자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개통 취소 시키지마. 경찰 불러.’

저도 억울하니 말했죠. 아니 판매자분이 처음에 요금제 관련해서 허위 계약한 것도 그렇고

자꾸 말이 바뀌니까 저도 녹음을 할 수 밖에 없죠. 하니까

그냥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면서 나가시라고요. 하시더라고요. 작게 뭐라 또 욕은 아니지만

‘어린 것들이’ 어쩌고 하며 나쁜 말을 하신 것 같은데 그건 하도 어수선해서 제대로 못 들었

어요. 그래서 저는 나름 녹음 안 할 거라고 죄송하다고 했는데,

‘아니, 됐고요. 법적으로 처리하던가.’라고 사장이 말하더군요. 법적 처리라. 알고 말하시는

건지. 그리고 저한테 판매하신 분이 ‘아니 어디서 녹음을 하고 있어 허락도 없이’

‘자꾸 말을 바꾸시니까 그렇죠, 제가 제 핸드폰으로 당사자가 대화를 녹음하는데 문제 있냐

고 따졌지만’ 그쪽이 뭐라 언성을 높이더군요. 지금 사실 뭐라 했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그래서 저도 언성이 높아져 똑같은 제 얘기를 반복했지만

‘아 그럼 조용히 하시고’ 이러면서 가더니 ‘꼴깝을 떠네.’ 하시더군요.

정말 화가 났지만 그냥 참았어요. 더 이상 판매처와는 말이 안 통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

게 그냥 있다가. 경찰이 왔어요. 상황을 물어보셨고, 판매처 사장이 상황을 얘기하는데 저를

진상으로 몰아가시더군요. 옆에서 저한테 판매한 팀장이 거들기를

‘sk쪽에서도 요금을 내 준다 할 정도로 이 고객 장난 아니에요 오죽하면 저한테 살려달라고

했겠어요.’ 하더라고요. 정말.. 진짜 분통이..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제가 말하는 건 그

대로 묵살해버리고, 얘기할 가치도 못 느꼈고, 경찰 분들이 일단 나가자고 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전후사정을 얘기했고 녹음 자체는 불법행위가 아니며 법적 처벌 대상도 아닌데, 단

지 판매자들이 기분이 나빴고, 영업방해이기도 하니 나가는 게 좋다 했습니다. 저도 뭐 거기

서 기다려봤자 처리 안 해주실 것 같고 이미 매장 안에서, 그리고 밖에서 몇 시간 째 실랑

이를 벌인 터라 날씨도 춥고 해서 선배와 근처 카페에 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이 내용에

대해 SK상담사분께 전화해서 전달하였고, 판매처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다른 여자 분이셨고

‘녹음 내용 지우지 않으면 개통취소가 안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까 이미 핸드폰

에서 지웠어요. 지운 내용을 캡쳐해서 보내드릴까요? 했더니 판매한 팀장이 전화를 바꾸더

‘그걸 어떻게 믿어요? 확실한 거 좋아하시는 분이니까 와서 녹음한 내용 지운거 보여주세

요.’

알겠다, 그럼 확인하시면 5분 내로 개통취소 처리가 되는 것 인지 물었고

‘네 바로 해드리죠’ 라는 답변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판매처에 갔어요. 녹음 목록을 보여드렸고 그쪽에서 보고 잠깐 생각을 하시

더니,

‘이거 지운건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제가 제 눈으로 본 것도 아닌데’

아까 경찰 분들 오고 기분나빠하시니 지우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강제적이진 않았어요)해

서 지웠다고. 그럼 절 못 믿으면 경찰 분들 통해서 확인하시면 될 것이라고 했더니

‘아~그래요? 할 수 있으면 경찰 데려오던가. 지금 초기화 안 시키면 개통 취소 못해줘요, 그

러게 누가 불법으로 녹음하래’

녹음 자체가 불법이 되진 않으나 전 더 이상 이들에게 설명해줄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여

‘아 네 죄송합니다.’ 했으나

‘알면 됐어요.’

이런 경우가 다 있나요. 제가 2년을 사용 해온 핸드폰을 초기화 하라니 이 속의 어플과 사

진 기타 제 개인정보들을 백업하지 않은 채로 초기화를 시킬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이

런 부당한 요구에 저는 울며 겨자 먹기로 아까 지역 관할 파출소로 향했습니다.

사정을 들으셨던 경찰 분들은 사연은 안타깝지만 저희가 출동해서 뭐다 아니다 할 입장은

아니라고, 아무래도 그 판매처에서 개통 취소를 지연시켜 개통 철회 막으려 하는 것 같다

라는 추측도 하셨어요. 추측이지만, 누가보기에도 그런 상황이구요.

이제 더 이상 그 판매처와 대화를 섞고 싶지 않았고, SK측에 또 연락을 요구했습니다. 그래

서 그 부분 저희가 연락해보겠다고 하셨고, 다시 연락이 와서 개통 취소 처리 해드릴 거라

고 매장 방문하지 않으셔도 된다 하더라고요. 아 이제 끝난 건가. 싶었는데 갑자기 판매처에

서 또 전화가 왔습니다.

개통 취소비용 3,050 원 나왔으니 오셔서 납부하라고.

정말 한 번에 말하던지 일부로 왔다갔다 시키는 건가 싶었고, 저는 SK측에서는 제가 더 이

상 그쪽에 돈을 드릴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들었으니 제가 드릴 건 없다고 했지만, 역시 말

이 통하지 않아 sk에 한 번 더 연락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11시 40분 판매처에 교품증을 가지고 개통 취소하러 갔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6시 35분 sk측으로 개통해지가 완료되었다 죄송하다. 그 쪽들은 저희 쪽에서 처벌하겠다.

라는 답변을 얻고 사건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처음엔 반차로 회사에 얘기했지만 이 사건으로 아침부터 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개통 취소를 한 점에 대해서는 판매 측에도 피해가 가므로 제가 미안한 일입니다만,

그러한 점으로 이렇게 제가 그 사람들의 억지 요구사항을 다 들어줄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

니다. 또한 계약과정에서 저의 불찰도 있기에 제가 받은 피해에 대해서는 더 이상 논하지

않으려 하나, 그 판매처의 태도가 올바른지도 따지고 싶네요

 


* 위치 등의 정보는 명예훼손이 될 수 있으므로 공개하지는 않겠으나, 개인적으로 물어보시

는 분이 있다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녹음의 원본을 핸드폰에서 지워달라는 판매자 요구를 수용했으나, 법적 처벌 대상이 아니

라고 하기에 사본은 가지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제출하겠습니다.

* 위 그림은 판매자가 서비스로 제공했던 39000원짜리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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