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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뎌지는게

남자 |2015.02.03 22:22
조회 252 |추천 2

3년의연애끝에 권태기로 인해 이별을 하였고 실컷그리워하고 욕을하다보니 무뎌지더라
많이울었고 밤잠설치며 그래도 살자고 밥은 거르지않으며 회사를 출근하는 나였고 너없음 안된다는 죽겠다는 나였지만 무뎌지긴 하더라

무뎌지긴 하는데 아직도 마음은아파 오만가지의일들을 상상하니 죽을거같고 생각안할수가없어

그치만 이제 울진않아 많이무뎌졌어
허나 무뎌진만큼 허전해 그리고 이 무뎌지는게 싫다..
무뎌질수록 널 잊어간다는게 느껴지고 진짜 남이되는거같아

길거리엔 온통 너와함께있던 추억들
버스에 내려도 보이는건 너와 지나쳤던 거리들.

3년 솔직히 쫌 짧은거아니잖아.

나 비록 이 나이먹고 연애는 많이못했지만
학생때 10대때 했던 연애가 2달 3달했던 연애가 나에게 첫사랑이라 믿어왔는데 그게아니야.

진짜 연애다운 연애를 했어 너랑
너가 첫사랑이다 정말.

그만틈 좋았고 그만큼 그리워할것이고 그만큼 잊지못하겠지
하지만 그만큼 널 미워할거야.

오늘도 나는 헤다판에서 너에대한 이야기를 끄적거리네ㅎㅎ미치도록 보고싶다 언제쯤 널 생각해도 웃을수있을까?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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