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대륙 선수권 우승이 스케이터들의 가치 상승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우승이라는 타이틀은 선수의 이미지나 카리스마와 연결돼 인지도 상승에는 기여한다. 예브게니 플루셴코는 유럽 경기장 관중석을 가득 채울만한 능력이 있다. 같은 시기 아메리카에서는 미셸 콴이 그런 존재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그러나 김연아는 모든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지만, 오직 한국에서만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бешеной популярностью только у себя на родине). 다른 국가들에서는 흥미를 끌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카리안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연아의 가치를 부정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