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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kg 감량 성공한 다이어트 후기 (수정)

SH |2015.02.04 18:49
조회 330,887 |추천 230

 

댓글 달린대로 정말 베톡이 되었네요.

 

하루아침에 된다는게 이런거군요.......

 

 

댓글 하나하나 열심히 읽었습니다.

 

네 저 옷 못입습니다.

 

본인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어떻게 입어야할까 많이 고민해보고 잡지도 많이보고

관심을 많이 갖으려노력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큰 티에 그냥 바지

그렇게 펑퍼짐하게 입는걸 좋아합니다.

 

살찐후에 생긴 습관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그래도 바꾸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운동법 많이 물어보시는데,

 

저는하체 운동위주로 했습니다,

 

런지 스쿼트..

 

스쿼트는 안해본 종류없이 거의 다 해봤고,

 

현재는 마일리 사이러스 하체 운동 중입니다.

 

레베카 루이즈 복근운동도 같이 병행 중입니다.

 

 

제가 알이 있는건 운동 후 충분히 맛사지를 하지 않고

다리를 안풀어줬기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식이요법은

 

밥 한공기 먹을거 반공기 먹고 두공기 먹을거 한공기만 먹었습니다.

 

고3이였기때문에 급식을 먹었고,

기름진 음식 밀가루 국 등은 다 버렸습니다.

 

아님 그냥 친구 줬고요.

 

아침마다 선식 먹었고,

그게 귀찮으면 전날 삶아놓은 달걀 먹고 그랬습니다.

 

급식 먹을게 없는날은 닭가슴살 삶아가고 양배추 삶아가고 김 챙겨가고 그랬습니다.

 

저희학교같은경우는 점심과 저녁 시간의 차이가 컸기때문에

 

하루 견과 챙겨가면서 저녁시간 전에 미리 허기짐을 채워 놓고 그랬어요.

 

물 매일 2L씩 챙겨 마셨고

그냥 맹물 먹기 싫으면 수국차 ,Water +타서 먹었습니다.

 

간혹 가다 어느 특정 부위만 살을 빼고 싶다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살은 전체적으로 골고루 빠지기 때문에,

어느 특정 부위 콕 찝어 살이 빠지진 않습니다.

 

사람마다 먼저 빠지는 부위가 있고 어느 부위는 늦게 빠집니다.

 

작 심 삼 일이 아니면 누구든지 저는 살 빼실수 있다 이야기 드리고 싶어서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일 30분씩만 투자해서 살을 뺐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는 조금 느리게 더디게 살이 빠졌을 뿐입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제 다이어트 방법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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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수능을 끝내고 이제 대학교 신입생이 되는 20살 학생이예요.

다이어트 시작 한지 10개월이 지났네요.

 

저는 남들 공부할 때인 고3 이 되서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어요.

 

공부는 물론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먹는건 누구보다 정말 좋아했고

 

치느님을 무척이나 신봉하는 치렐루야 신봉자였어요.

 

 

이런 제가 고2 겨울부터해서 급격하게 살이 찐결과.

 

58.6kg

 

 

이라는 생애 최대 몸무게를 찍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55이상을 찍어본적도,

또,뚱뚱하단 소리도 들어본적이 없었던 아이였어요.

 

그런데,

 

 

고3이 된 제가 처음 졸업사진을 찍고,

받게된 증명사진에는

 

제가아닌 다른사람이 있었고 이 계기로 저는

 

2014년 05월 08일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엉엉엉엉엉엉엉엉

 

 

 

 

키.....

 

크지 않습니다.

 

163

 

 

 

이때의 저는..

 

 

 

이렇게.....

 

 

 

 

다리도 튼실하고..^^

몸매도 푸짐했답니다.

 

 

 

 

 

 

다이어트 중간 사진이에요.

 

다이어트 시작한 지 2개월이 지난 후의 사진이네요.

두 번쨰 졸업사진을 찍는 날이였어요.

 

이때의 몸무게는 55 였습니다.

 

 

 

 

현재는...

 

 

 

 

 

 

 

 

 

 

 

 

 

 

 

 

 

이렇게..부끄

 

 

변하게 되었어요

 

위 사진은 11월..

수능 직전의 사진이에요.

 

 

이때의 몸무게는...

 

 

47..음흉

 

 

제 인생 제일 적은 몸무게를 찍게 되었습니다!!!!

 

 

매일 10시에 야자를 끝내고오면 30분씩 꾸준히 운동을하고..

 

식사도 조절하고..

 

안먹던 아침도 챙겨먹으며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하니 6개월만에 약 12kg 감량..

 

정확히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6개월 만에 11.2kg을 감량하게 되었고,

현재는 49 에서 ±1kg 으로 왔다갔다 하고있습니다.

 

총 정리.

 

몸무게 58.6 -> 47.4

허리 28 -> 24

(허리는 23이나 허벅지로 인해 24..)

 

 

 매번 지나가면서

나도 한번 써봐야지!

 

했는데 수능끝나고 한참 지나서야 쓰게 되었네요.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있으니..

 

슬슬 다시 체중감량 준비를 해야될듯 싶네요..

 

이번 목표는 배에 복근을 만드는걸로...

 

목표를 잡고..

 

다이어트 후기를 끝내겠습니다.

 

추천수230
반대수14
베플|2015.02.05 01:42
옷이 몸매를 망치는듯.. 몸매가 아까워요..스타일 바꾸시면 쩌실듯!
베플배츄|2015.02.06 08:59
패션도 다 돈인데... 이제 고등학교졸업하는 20살 글쓴이가 무슨돈이 있어서 치장을 하나... 살빼고, 이제부터 꾸미면 베이스가 좋아서 뭘해도 이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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