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갓 25살 여자사람입니다..
현재 저는 조그마한 회사의 경리직으로써 인사총무담당 맡고 있는데
그 전 분이 다니시다 그만두게되어 후임으로 들어와 인수인계 일주일정도 받고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회계쪽으로 자격증이 있으나 인사총무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없고
그전 직장은 4년경력이 있었지만 경리직과는 거리가 먼 휴대폰개통직종이였습니다.
휴대폰 업무상 늦게 끝나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보니 퇴사하고 학원을 다니면서 회계자격증을 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이 회사의 경리직으로 들어오게 되었구요.
일단..제고민은 이력서를 넣을때 이회사의 출퇴근시간은 08시30분 ~17시30분 이였습니다.
그래서 면접을 봤던거구요..물론 칼퇴는 어려워도 18시정도에는 퇴근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인수인계 해주시던 분은 3년동안 칼퇴하신 분이시구요..
처음 이 회사에 들어오고 사장님이랑 면담을 하게되었는데 웃으시면서 7시에 퇴근하라는 말을 던
지시더군요. 그때당시엔 저도 웃으며 아네..라는말로 넘겼으나..
저는 현재 6개월동안 다니면서 단한번도 칼퇴는 해본적도없네요..
6시?6시면 차라리 좋겠습니다.. 평균적으로 7시에서 7시30분..출근시간은 8시15분까지는 꼭옵니다..잔업시급은 택도없고요..세전150..세후로는 133만원 받아갑니다..
133만원받으면서 일은 또 어찌나 많은지요..인사담당 총무담당 회계법인전표까지는 합니다.
절 인수인계 해주시던 분은 무시하고가 ~이러시긴하였지만..신입 막내가 그럴순없지않나요?
몇시가 제 퇴근시간인지도 모르겠습니다..7시에 가려고 짐챙기고 사장님한테 인사드리면
시계먼저 보시는 일은 다반사며..다들 일찍간다고 부러워 하는 눈빛..
5시만 되면 식사를 시키는데 일곱시쯤 가는데 밥먹기 애매해 매번 안먹는다고 하면
왜 같이 안먹냐고 하시던지 왜밥을 안먹냐는둥...정말 퇴근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7시가 가장 늦는시간이냐구요?전혀요..어쩔때는 7시에 가려하는데 그때서야 일을 주시거나
팀회의를 하십니다.저는 그럼 10시 9시 8시..밥도안먹는데 그때까지 일을합니다..
서두가없네요글에 ㅠ그냥막 답답해서 그런지 말도 제대로 안되고..
막연합니다..그만두어야되는건지..제 퇴근시간은 언제가 적당한건지..
ㅠ다들 이러시나요? 이직한게 이럴려고 이직한게 아닌데...차라리 그전퇴근시간과 비교해서
급여도 너무 작고...참고로 그전에는 200정도받았습니다..ㅠ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