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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쪼잔하다고 하는 여친

내가너무이... |2015.02.05 17:29
조회 404 |추천 0
안녕하세요 글을쓰기전에 이해좀 부탁드려요! 이글은 저의 주관적인생각과 그냥 제가 좀 살아온 세상이적어서 우물안 개구리이니 이점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대학다니며 자취중인 26살 남자입니다. 오늘 여친이랑 싸웠는데 여친이랑 한이야기가 고민이되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아직 학생인것도 학생이지만 그동안 알바같은걸 안해서 모아둔 돈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알바하고 부모님에게 너무죄송하지만 용돈도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고요.
이번달에 제가 용돈이랑 알바비 포함해서 120만원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번달에 행사가 많은것입니다. 500일과 제여친 생일이 같은날 이고 설날도 챙겨야 되는데 오늘 전화중에 여친이 생일이랑 500일 같이해서 신발이랑 지갑을 사달라고 하는겁니다.
신발은 3주전쯤에 이야기해서 신발을 준비하고있었는데 신발만해도 20만원이 넘어가서 제가 그건힘들다고이야기했습니다. 그렇게 실랑이 벌이다 30만원을 주면 자기가 다알아서 사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파티는 어떻게 할거야 라고 묻길래 그냥 밥먹자고 이야기했어요. 그랬더니 조카 짜증을 내는겁니다. 자기한테 돈쓰는게 그렇게 아깝냐 이러면서요. 결국엔 그러다 자기가 호구라서 내생일이나 이런거 챙긴게 병신잉였다고 넌 호구가아닌데 호구짓시켜서 미안하다고 이러면서 앞으로 기념일 생일 이런이야기 꺼내지말라고 이러네요.
사실 제가 돈만있으면 더신경써주고 그러고 싶긴한데 이번달 120총수입인데 이번에 핸드폰바꾸고 하면서(여친이 하도 아이폰6플러스로 바꾸라고 바꾸라고해서 바꿈) 핸드폰비 10만원 저번달 카드(여친이랑 놀고하면서 과하게썻네요)30만원 설날 여친어머님선물(이번년도초에 여친이 부모님선물사주신거 보답 + 내가 설날때해드릴선물)30만원 여친 생일선물 30만원 공과금(자취하고 지금 여친이랑 동거중이라 여친이 공과금 내주고있었는데 내가내줬으면 하는 이야기하길래 그거내야되서) 20만원 이렇게만 해도 120만원이 그냥 넘어 버려서 저는 이런좀 그렇다 그랬더니 이번달만 그런거아니냐고 그러네요... 제가 진짜 짠돌이인가요 능력없으면서 여자친구랑 잘지내는게 죄인가 하는생각도 드네요

여친이 잘해주고 신써주고하는데 이번제생일에 생일상도 차려주고 그래서 고맙고했거든요( 참고로 여친은 저 옷 15만원정도 사줬습니다) 저도 얼마전에알았는데 뭐산다고 10만원정도만 쓴다길래 쓰라고했더니 생일상 차리는거랑 케이크를 제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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