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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중에 노처녀 글 있어서 댓글들이 웃겨서 써봄.

에휴 |2015.02.05 18:13
조회 121,844 |추천 358
좀 자극적인 내용일 수도 있으니 멘탈 약하신 노처녀분들은 뒤로가기 눌려주시길 바람.


주변 그 연령대 남자들한테 물어보면 노처녀인 여자들 정신을 못차리는것 같다고함.
나도 여자이지만 내친구들 나름대로 자기인생 열심히 사는 친구들인지라 
약대 의대 다니는 애도있고 공대나와서 박사학위밟으려고 대학원 준비하는 애도 있고 
그 반면에 또 자기는 제빵이 적성에 맞다면서 죽도록 빵만굽더니 자기만의 노하우를 발견해서 빵집차려 연매출 대박치는 애도 있음.

우리들끼리 모여서 하는소리가 능력되면 혼자사는거 좋지만,

주제파악도 못하고 눈만높은 노처녀들보면 겁나 웃긴다는거임.
여자들 눈에도 웃기게보이는데 남자들은 오죽하겠냐함.

여자의 가장 최강의 무기는 나이와 미모임. 
(이 대목에서 발끈하는 사람들 있을테지만 어쩌겠음. 애석하게도 이게 현실임. 같은 여자인 나도 어떨때는 화나지만 어쩔 수 없는거라 생각함.)

여자는 당연 이십대 초반에 파릇파릇하고 중반에 그 꽃을 피우며 후반에는 그나마 성숙미가 있음.솔직히 삼십대 초반까지도 이십대들과는 다르게 원숙미가 있다고 해야하나..여튼 여자로써 꽤 괜찮음.

그런데 문제는 삼십대 중반부터임.

남자들도 삼십대 중반부터 성적으로 꺽이기 시작함. 생식기능도 예전만 못하고 체력도 슬슬 쳐져가고..
남자 30대 초반은 사실 20대로도 보일정도로 평균적으로 괜찮은데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삼십대되면 갑자기 팍 늙음.
솔직히 30대 중반 여자들은 이제 누가봐도 아... 나이 들었구나 하는 티가 남.
그 잘나간다는 천하의 이효리나 최강여신 김태희도 이제 직사보면 아... 얘네도 늙었구나 예전만큼은 못하구나 아줌마구나 하는 느낌이 옴. 그러나 이사람들은 그래도 엄.청.예.쁜.아줌마에 속하지일반인이 30대 중반쯤되면 웬만하게 꾸미지 않고서야 정말 동안으로 보이기 어려움 실망

근데 문제는 여기부터임.
내가 지금까지 글을 이렇게 썼다고 늙고 못생기면 대충 시집가라 라고 보일 수가 있는데
난 그걸 말하는게 아님, 대부분의 이런 부류의 여성들은 보면 10대나 20대때 이뤄놓은것도 쥐뿔 없음.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자기가 가정을 부양해야 하는 의무라면 모름. 그런분들이라면 결혼하고 생활력 좋으실거임.
그러나 허구헌날 자기발전은 없이 클럽가고 술퍼먹고 자기 소득보다 훨씬 비싼 명품치장한다고 돈 펑펑쓰고. 그래놓고 남자 능력은 겁나밝힘.
난 솔직히 그런 여자들이 아니꼬움. 그래서 이런 이야기까지 꺼낸거임.
여자는 분명 자신들의 가치는 떨어져가는데 콧대는 20대때보다 훨씬 올라가있음.
20대때 만났던 남자들보다 더 잘난남자 만나야하고 더 멋진남자 만나야함.
근데 정작 그런여자들 보면 지들은 월 이백도 못벌면서 남자들은 못해도 연봉 6천 이상은 벌어야하고 준중형차 이상은 타고다녀야하고 서른평이상 아파트는 해와야하고자기들은 시댁에서 다 대접받고 결혼하길 원함.
심지어 전문직 남성을 찾는 여자들도 있음.

그러나 나는 단호하게 말하고 싶음.그런 잘나가는 남자들이 싱싱하고 어린 여자애들 만나서 장가가지 왜 노총각도 싫어하는 노처녀를 만나겠냐고.

맥도날드 할머니 얘기 못봤음?
고인을 욕되게 하고싶지는 않지만 맥도날드 할머니야말로 자신의 가치는 떨어져가는데 현실을 직시못하고 외롭게 늙어간 최악의 케이스임.

물론 그렇지않고 정말 혼자의 삶이 좋아서 그 자유가 너무 좋아서 혼자사는 노처녀분들도 많다는걸 앎.
그러나 저런마인들의 노처녀 or 노총각들. 
오늘의 톡을 보니 댓글이 아주 가관이라서 같은여자가 보기에도 눈꼴시려워서 글재주 없는데 한마디 적음.

그리고 서른셋 노처녀보고 서른셋이 왜 노처녀라며 나는 서른다섯인데ㅠ나는 서른아홉인데ㅠ나는 마흔인데 ㅠ  니나이가 부럽다~~~서른셋이 왜 노처녀에요? 라며 되도않는소리 하는 여자들이 참 많은거같아서.

미안하지만 현실세계에서 서른셋부터는 노처녀임.서른둘까지야 어째저째 결혼 늦게하는가보다.. 하지만그들만의 위로도 상당히 보기 거시기하니 자제해주시길 바람. 볼수록 웃김

이제 현실을 직시하고 혹시라도 결혼하고픈 마음이 있다면 어서어서 갈준비를 하실때들임.

나도 내가 나이들어갈거고 언젠가 결혼으로 고민하는 나이가 올거라는걸 알고있음.

그러나 저런 안일한 마인드로, 여태껏 내가 살아온 길과 나의 노력을 배반하는 생각 따위는 갖지 않을거임. 그건 나 자신을 욕보이는 일이고 나 자신을 배신하는 것인걸 알고 있기 때문임.
추천수358
반대수262
베플ㅇㅇ|2015.02.05 21:20
공감 핵심을찌르는 내용이나 여기선 반대만 먹을듯ㅋ 똑똑한여자들은 모두이내용으로 알고있음 현실부정하는 노처녀들이나 현실을 모르지 ㅋ
베플31살여자임|2015.02.06 04:01
여자치고 남초싸이트경력 10년차라 사실 이런글은 디씨같은데선 물말아먹듯 나오는 말들이긴했는데 여자들은 이런 생각잘안하는데 이런글이 여자가 썻다그러니 믿을수는 없긴한데 일단 믿는척은 해줄게 암튼 이제 판에도 올라오고 어느정도 여기여자들이랑 커뮤니케이션이 된다고 생각하니 세삼 세월돋다 싶기도하네. 일단 내가봤을때도 글쓴이 말이 틀린거 없다.지금 한국사회에서는 하지만 앞으로 노처녀들 시집못가는 현상은 지금보다 더 엄청나게 심해질거야. 경기는 계속 어려워지고 부의 분배가 심각하게 갈리는 세상에서 ..걍 맘에 드는 남자 안나타나면 시집안가는게 맞다본다.난. 여자만 노처녀된다고 고집쌔고 이상해지는거아냐 남자들이더 심해. 사실 내가 이 글쓴이가 남자라고 예측하는 이유는 30대가 들어서면 남녀가 갈리는게 외모 문제보다 더 심한게 맨탈과 성에 대한 사고방식 문제라는거그든.특히 한국사회특징이 남자들 30대 초반 넘어가면 대부분 꼰대화됨. 나이가 들수록 남성우월사상도 심해지고 룸빵이나 업소같은 출입경험도 많아지고.. 그러기때문에 나이먹을수록 남자들도 결혼을 부모에게 효도하는 심정으로 하려는 놈들이 많기때문에 자기부모좀 뫼시고 여자가 외모가 안되면 스팩이나 돈이라도 좀 모아두기 바라거든.문제는 남자도 나이 30대 중후반 넘도록 장가를 안들었다는건 자리를 늦게 잡거나 학자금대출이나 집안빛을 값느라 늦게 결혼생각을 하게됬다던지 아니면 20대 후반 30대 초까지 공무원시험공부한답치고 갬이나 하고 처놀던 놈들이 30대중반 넘어서 부모님 슬슬 아프고 그러니까 그제서야 결혼준비하려고 들이대는 세끼들이 많단말야. 노총각들 상태가 이럴진데 당연히 눈높아지고 아직 마음과 사상이 소녀같은 노처녀들이랑 맞을리가 있나, 인생망태그탄 남자들이 인터넷에서 이런글들로 여자들한데 눈낮추라고 자꾸 ㅈㄹ들하는데 지들 상태를 보고 눈낮추라고 그래. 내가 남초사이트를 많이보고 사회생활하면서 30대 남자들 많이보면서 느낀점이 진짜 더러운 세끼들 많다 이거야. 마누라두고도 룸빵다니고 나같은 결혼안한 젊은여자직원 오피스와이프하자고 껄떡대고 그래놓고 정작 지부인한덴 그런적없는듯 잘해 ㅋ 그 남자들 부인들은 지 남편이 그러고 다니는지도 모르지.어떨땐 내남편이 밖에서 저러고 다닌다면 결혼도 진짜못할짓이란 생각드는 남자들 너무 많다.고작 연봉 2000아래위인데도 노래방도우미좋아하고 바람피는 남자 많다. 까놓고 이런 노처녀들 까는 글이 왜 있겠냐 몸값낮춰서 장가못가는 능력없는 노총각들좀 만나서 결혼해달란 뜻이거든. 여자도 인생이 있지 아무리 외모떨어지고 나이먹는다고 굽혀도 나이 30후반 40먹은 배나오고 머리까지고 연봉 1800에 비아그라먹어야 ㅈ이 서는 남자만나서 과연 행복할까?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게 진짜 한국남자들 너무 더럽다는 생각밖에 안들어.특히30대 남자들 나도 이러다가 남혐걸려서 시집못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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