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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신 분들 꼭 읽어주세요

저는 오늘로 헤어진지 한 달 정도 된 남자인데요
잡을만큼 잡고 했는데 안 되는건 어쩔 수 없는건가 봐요 그냥 잡으면서 제 느낀 점을 적어보려고 해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이걸 느꼈어요 구차하고 ,질린다 이렇게 느끼니까 잡을수록 돌아올 사람이여도 멀어져만가는 것 같고

한편으론 그 사람은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자기 발로 걷어찬거고 나는 내가 사랑했던 사람을 잃은건데 아쉬워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그 사람인데 내가 왜 힘들어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또 우리의 방파제가 되어주신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아파해서는 안 됩니다
알아요 무슨 말을 들어도 위로가 안 되고 힘든거 근데 저도 헤어지고 여러분처럼 죽을만큼 힘들고 아팠어요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아파할 시간에 우리 자신을 가꾸는 게 이득 아닐까요? 분명 이렇게 후회할거에요 " 그 때 아플 시간에 나를 더 가꿀걸 " 이라고
여러분은 정말 이쁘고 멋있고 착한 소중한 분들이에요 저를 포함해서 여러분에게 비수를 꽂은 분들 그 비수가 돌고 돌아서 언젠가 우리에게 비수를 꽂은 사람에게 돌아가요 인생은 정말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 기억하시고 그러니까 아름다운 여러분 우리 오늘도 화이팅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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