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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음이겠지

여자 |2015.02.06 13:38
조회 131 |추천 0

어딜가든 같이 와 보고 싶은 곳

무얼하든 같이 해 보고 싶은 것

 

내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동화책 주인공 처럼

말도 못하고 속 앓이 끙끙..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글을 적어도

너는 이 글을 못 본 다는 생각과 내 혼잣말이라는게 너무 싫어

 

우리 사이가 100이라면 고백해놓고 차여서 50남았어

마음같아서 지금도 고백하고 싶은데 그 나머지 50을 잃어서 0이 될까봐 겁나

 

좋아하는 이유가 그냥이다.

그냥 너라면 내가 정말로 행복할 것 같아 

 

짝남한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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