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12일째
오늘이 우리가 만났으면 405일 째 되는 날이다
너무 힘들어서 니 생각 안 하려고 바쁘게 살라고 노력중이였는데 시도때도 없이 생각나서 미치겠다
서로 각자의 길을 위해서 헤어진거지만 맘 같아서는 다시 잡고싶어
너는 친구로 지내자고 계속 반복하지만 난 그 말 들을때마다 마음이 찢어져
내가 연락 끊는게 낫다고 해서 연락을 끊는다하지만 혹시나 몰라서 폰만 붙잡고 있고 니가 다시 올 거 같아
넌 확실한 사람이라서 절대 안 붙잡을거 아는데 혹시나하는 희망때문에 널 정리 못 하겠어
시간이 지나면 니 생각이 덜 나겠지
너랑 사귈 때 처럼 시간이 빨리 지나가면 좋겠다 너랑 다닌 거리랑 함께했던거 니가 나한테 해준 행동들이 하루빨리 잊혀져 갔으면 좋겠어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