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있는 애들 어찌 잘 살고 있냐 ?
나 27살 남잔데 아토피 때문에 죷나 짜증난다
어렸을 때 초등학교 6학년 때 잠깐 눈탱이랑 무릎 뒤쪽이 퍼렇게 되고 각질 엄청났다.
그런데 어느 샌가 아토피가 없어졌는데 20살 되자마자 성인식 해준다고 아토피들이 마중나오더라
그때부터 지금 7년간 겨울만 되면 간질간질 나를 괴롭힌다.
겨울때 좀 추위가 누그러지면 괜찬게 ?
따뜻한 봄이 시작할 즈음에는 꽃가루가 또 마중나와서 아토피와 친구 먹는다 ㅡㅡ
그러면 눈가에랑 입가에 허옇게 꽃이피고 더 심해지면 더 긁게되고 진물이 나온다
진짜 아토피 심할때에는 밖에도 나가기 싫고 그냥 잠깐 죽어있고 싶다
또한 성인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술자리가 있게 되는데 맥주 한 1000cc 먹고 집에 와서
씻을려고 옷 벗으면 뭐가 그리 부끄러운지 온몸이 벌겋게 올라와있다 ,,,
그리곤 죠낸 간지럽다 슈파,,
진짜 나도 그렇지만 아토피로 고생하는 애들 참으로 고생한다
너희들도 아토피로 고생하는 이야기좀 적어봐라
혹 해결책이 있다면 같이 공유좀하자
참고로 술먹지마라,, 고기먹지말 이런 교장 덕담같은 소리는 빼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