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회사 다녀본 경험들 있나요..ㅋ 그만두는게 정답인건지..제가 일하는 부서 총인원이 5명인데 제가 막내입니다. 근데 5년차 대리가 외골수에 남을 뒤에서 험담 해서 자기가 돋보이고 자신만 일잘하는 사람으로 보이게 하려는 사람이 있는데요..ㅋ저는 막내라 분위기 파악하려는 단계에서 저 대리를 제외한 전략적인 동맹을 맺은 3명이 막내인 저사람 험담을 하면서 색안경을 끼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종종 5년차 대라가 제 뒷애기하고다니는것도 들어서 그 대리에대한 인식이 아 쓰레기네라고 박혔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다음인데..간혹 남아서 야근을 할때가 있는데 저 외골수 대리랑 항상 저랑 붙여서 일을 시키는 겁니다...ㅋ나머지 3명은 같이 뭉쳐다니면서 자기들 끼리만 일하고요..ㅋ참 생각하면 웃겨요. 쓰레기라는 인식을 심어놓고 자기들은 저사람이랑 일하기 싫으니까 나보고 무조건 하라는 식.처음에는 아 막내라서 그냥 맹목적으로 희생해야하는 부분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6개월정도 지난 시점에서 보니까 전혀 바뀌는 부분 없이 계속 이렇게 가는 겁니다. 나도 이사람이랑 일하기 싫은데..ㅡㅡ 그리고 회사생활에서도 항상 저 3명만 뭉쳐 다니고 저혼자 덩그러니 있습니다. 이거 이용만 해먹을려고 작정하고 이렇게 구도를 만든거라 생각해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