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던 30대 초반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톡에 글을쓰는 일이 생길줄은 몰랐네요..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둔 후 다시 취직을 준비하고 있던중,
헤드헌터로부터 일본계기업의 면접제의가 와 12월 31일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뽑을것처럼 말씀해주셨었는데 갑자기 사람을 뽑지 않게 되었다는 말이 돌아왔습니다.
다시 구직준비를 하고 있다가 정확히 한달 후
같은 헤드헌터로부터 12월말 면접 보았던 기업에서 사람을 다시 뽑게 되었다며
아직 구직중이라면 꼭 면접을 다시 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고..
1월 30일(금요일) 면접 후 바로 다음주 월요일인 2월 2일(월요일)부터 출근하게 되엇습니다.
다니던 중은 여직원의 텃세(말이 길어질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 와
회계직으로 입사하였는데, 제 전임자들이 전부 6개월을 넘은적이 없고
보통 1달 - 3달 안에 그만두는 것을 확인하고 회사를 계속 다녀야 되는 고민에 휩싸였었습니다.
그러던 중 사장님이 면접 당시에는 영업관리 신입 여직원을 뽑아주겠다고 하였었는데,
들어온지 3일만에 네가 회계,인사,총무,영업지원 전부 하라고 말씀을 하셔서
저는 영업지원 업무는 면접시 이야기 들은바도 없고 배울의지는 있고,
새로운 직원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제가 하겠지만
그 업무를 계속 맡기에는 힘들것 같다고 이야기드렸습니다.
2일 후 금요일 저녁 6시 이후 회사측은 5일만에 제가 업무적으로 문제나 회사측에 끼친
손해는 없지만, 우리는 영업지원까지 할 여직원을 뽑는다. 라는 이유로
이제부터 나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에 대한 각종 있지도 않은 이야기들을 지어내더군요..
처음에 채용통지서나 계약서의 작성도 하지 않았고,
3개월 간은 수습기간 이었고, 4대보험의 가입도 되어 있지 않아
노동부에 신고해도 구제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지금 멘탈의 회복이 너무 힘드네요..
같은 일을 겪으셨던 분들있으시다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