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알콩달콩 잘 사귀고있습니다.
문제는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입니다.
편의상 여자친구를 a, 전남친을 d라고하겠습니다
a와d가 사귀고있을때 부터 나와 a는 친한 사이로 알고있었고 a와d의 사이가 좋지않았으며
a는 이미 d와 대화도 공감도 형성하지 못하여 헤어질 생각을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d와 헤어지고 반년이 지난후 저와 사귀기 시작했지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d의 연락이 너무 자주 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도 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a와 오랜시간을 함께하기때문에 d와 a는 만날 시간이 적어서 그 둘이 아직
관계를 가지고있다고 생각도 안들고 의심도 안드는데
d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 미치겠습니다. a도 d의연락에 대해서 말 잘 안해주고
사실 뭐라고 물어봐야할지도모르겠고, 어느날 핸드폰을 보는데 d가 a에게
"여보"라고 하더라구요.
멍~했습니다. 전에도 d의 이야기를 자주했습니다. 아무리 친구관계였다지만 나는 싫다.
하지만 a는 그냥 친구로 오래알고지냈고 정말 아무런 감정도 없고 연락도 자주 안할뿐더러
만나지도않는다.
사실 만날수 없다라는말은 저랑 항상함께 붙어있으니까 믿지만 연락은 워낙자주 오기에
믿기힘듭니다. 그것만 아니라면 정말 너무 좋은데 d라는 존재가 굉장히 거슬리네요
d의 연락을 끊으라고 말하고싶지만 그냥 신경쓰지말라는 말만돌아와 답답하네요
여자친구는 무슨 생각이고 d는 뭐하는새끼일까요.....답답하네요 정말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