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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가 기쁠줄 더 나아질줄알았었어요.

하루살이 |2015.02.09 17:20
조회 3,023 |추천 3
이년정도 사귀고 헤어지고 만나고 몇번을 반복했고
그럴때마다 제남친은 후폭풍으로 돌아왔었죠
제가헤어지자하고도 제가잡고 그녀석이 헤어지자해도 울고불며 잡고
쟤가 잡는게 몸에베었던건지
한두달전쯤 맨날 똑같은 이유로 다투고 괜히 속좁은 여자된거같고 둘이같이있어도 너무 외롭고 싸우다 결국 집에간다하고 집에서 하루정도 혼자생각하니
그녀석이 있어도 없어도 똑같더라구요
그렇게 언 일주일정도후 연락이오더군요 ㅋㅋㅋ 거리면서 기분나빠 씹었죠 그러더니 그밤에 연락이오더니 왜씹냐고하길래 ㅋㅋㅋ 할상황이냐고 하니까 웃으면서 즐거운게좋다며 그러더라구여 그러더니
잡겠다는식으로 나오다가
지금 잡아도 어차피 안올거같다며 먼저 밑밥을 깔아놓더라구요
전 그녀석을 더 좋아 했기에
그녀석이 날 좋아하는것보다 더 좋아했기에
그연락마저에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결국 쟤가 매달려 다시사겼습니다. 근데 그동안 진저리나던 잔소리도 그리웠고 등등
귀가 간질거리는 말들을 하더라구요
기분 당연 최상급이되가는찰나
재회후 3일후부터 다시.. 시작이되었네요
컴퓨터에 몰두하는 그모습
아니 정확히 게임에 미쳐있는 그모습
이해했습니다. 근데 오분을 이해하면 십분 십분을 이해하면 삼십분 연락 횟수도 줄더군요
당연히 화가많이났습니다
이년동안 컴퓨터로 싸운게 100번중에95번이였으니까요
그런데 오히려 화를 냅니다 자기는 자유가없냐며 니연락오는데로 바로답해냐하냐며
저는 그게아니였는데
"미안해 빨리 해보도록 노력할게"
이정도라도 해줬으면 될텐데..
결국 싸우다
그렇게 연락하면 할말이없다며 지친다고하더군요
막말이 또 한두개씩나어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원하던거 최소한의연락만하자했습니다 이제 정말 연락같다 뭐라할것도없는걸느꼈기에근데 쟤탓이더군여 니가 최소한의연락하자햇으니까 마음데로하라고... 결국 재회후 달라진건없이 저만 힘드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서운할걸말하면 자기방어만해대는 그녀석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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