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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여자에게 대쉬했다가 차인 전남친

슬퍼요 |2015.02.10 20:56
조회 469 |추천 1

제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해주세요

독하게 얘기해주세요

자꾸 제마음이 흔들려서 제대로 잡아주세요.

 

 

3년만났는데 3개월의 시간을 가지자고 한 상황입니다 (헤어지자고는 아니었습니다)

(저희는 싸우지 않고 서로 위해주고 걱정해주고 누가봐도 결혼할것처럼 예쁘게 사겼었습니다)

갑자기 결혼하고 났을때의 문제점들이 보인다면서

저는 괜찮은 여자지만 자기랑은 안맞는것같다며

자기에게도 혼자만의시간도 필요하고

자기가 찾는 이상형의 여자가 있을것만같다고 이대로 결혼하면 후회할 것 같다면서

서로 여자친구 남자친구도 만나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방적인 통보로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저는아직 상황파악이 안돼서

2주뒤 못참고 집앞으로 편지들고 찾아갔더니 다른사람처럼 차가웠습니다

저는 변한게 하나도 없다면서 자기는 정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절뿌리쳤죠..

3개월의 시간이라는게 헤어진거를 내포하고 있다면서요..

시간이 지나서 자기판단이 아니였다라면 저한테와서 무릎꿇고 빌겠다고요..

제 편지는 일단 지금은 안읽겠다며 전달은 받았습니다

 

 

1달뒤에 알고보니 남친 회사에 엄청 이쁘고 몸매도좋고 어리고 똑똑한 커리우먼형 여자가 있는데

(저도 봤는데 제가봐도.. 쟤누구야? 할정도로 괜찮았어요... 그리고 남친한테 오빠스타일아니냐면서 그 여자 얘기를  장난식으로 얘기 하기도 했구요)

그 여자애한테 남자로 어떻게 생각하냐, 필요하면 자기 카드쓰라는 등.. 접근을했다합니다

저한테 헤어지자고 한 직후부터 바로 기다렸다는듯이

일부로 둘이 미팅도 잡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계속 작업을 걸었던것같습니다

다행히도 그 여자애는 제 전남친이 싫다고 그 회사를 그만뒀다네요....

 

그뒤에 얘기는 제남친은 소개팅을 여기저기 받고있는중이고

따로 현재는 여자친구가있지는 않는것같습니다

그 여자애한테는 계속 카톡을 하는 모양인것같구요...

뭔가 자기 이상형을 찾으면서 헤매는느낌입니다..

회사일도 제대로 안풀리는 것 같아서 몹시 힘들어보입니다

 

회사에서 '이번년도에는 결혼해야지.. '하며 누구랑해요 여친도 없잖아요라고 사람들이물어보면

oo랑(제이름) 해야지.. '하고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또 문제는 회사사람들이 제가 오빠이상형이 아니고 둘이 어떻게 싸웠으며

(제가 예전에 이회사에 잠시 있었습니다)

회사사람들끼리 우리둘 얘기가 오고가는 것 같아요 

심지어 제가 오빠집앞에 찾아가 편지까지 주고.. 이런내용들까지 다 알고있다네요....

그렇게 입이가벼운 사람인지는 몰랐어요.....

저를 아는사람들이 누가잘못했느니 둘이안맞는다느니 저없는 자리에서 이런얘기를 한다는게

너무비참하더라고요..

여자직원들끼리는 전 남친이 접근하는 여자애를 포함하여 자꾸 자기한테 카톡이와서 난감하다

짜증난다 등등

어떻게 oo한테(저) 그럴수 있냐 등등 이런얘기를 했을텐데 다 저도 아는 사람들이자나요..

저 없는 곳에서 쑥덕쑥덕...

 

이게 도대체 뭔 상황인가요..

그 회사에서 오빠도 정말 평도 안좋아지고요..

누굴위해서 얘기를 한건지 다들 자기얘기 쑥덕거리고 있는건 아는건지

제가 대신 얘기해줄수도없는 노릇이고..

아마 제가 그여자한테 자기가 한행동을 알고있다는걸 알면 그사람 식겁할거에요..

제가 사랑했던 사람이 그런 평을 받고있다는것도 진짜 마음이 그렇네요

 

 

저는 마지막으로 매달린 이후로 그한테 연락하나 안하는 상황입니다

번호도 지웠습니다..

 

 

문제점은 뭔지 아세요?

글을쓰면서도 진짜 아닌것같은데....알고있는데도

 

자꾸 점보러다니고 그러면서

오빠돌아오냐고 물어보면서 제가 원하는 대답을 듣길 원하면서 오빠를 기다리고 있다는거에요

저도 제정신이 아니었는지

점 여러곳을 봤는데 다 조금씩은 달라도 공통점은

그 사람이 돌아온다고 그러네요..

지금 그사람이 잠깐 정신이 나간거고 사람이 좋다면서 3,4월 제정신 돌아오면  돌아온데요....

어떤곳은 그사람돌아와도 새로운이연오니 절대 받아주지말라고하고

어떤곳은 딴놈보다 이놈이 백번낫다고 지금 잠시 명떼우느라 그렇다고 기다리라그러고...

이런거 의지하면 안되는데

미련을 못떨치겠어요.. 너무힘이드네요

 

사귈때 좋았던게 너무크네요

저를 키워줬던 사람이에요. 제가 성장할수있게

의지할수있게 항상 옆에서 든든히 지켜줬던

존경할수있었던 사람이라는 인식이 너무 강하게 박힌것같아요

 

 

제게 독이되는말좀 했주세요 제발

 

이정도상황이면 점이 어떻게나오고 후폭풍이고 뭐고 그냥 잊어야하는거아닌가요?

 

전왜 미련을 못버리고 계속 기다리고있는거죠?

벌써 한달반째입니다..

언제 정신차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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