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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되서 오빠옆에있고싶었어요..^^

더좋은사람되서
더살빼고 더이뻐져서
연락해야지하다가

가끔오던연락도
나에게조금은호감이있었던거겠지
아주조금만이라도 그렇다면
꼭 고백해봐야지했던 그마음이
이제 막 다잡았는데
살도 뺐는데

그사람 좋아보여요.
더좋은사람되서
오빠 꼭 잡고싶었는데

오랫동안 바뀌지않던 카톡사진이
달달하게 바뀌던 어느날..

진작 고백해볼걸
나원참 누구앞에서 그렇게
얼굴빨게지고
병신같이 말못하던건
처음이에요.


그렇게 보고싶다가도
정작보면 너무 떨려서
집에가고싶었거든요.

오빠 털털함
대범함
늘 사람 편안하게해주는
타고난 매너..
그리고사람소중히여기던 마음

부하직원들 상사눈치보고
퇴근못하면
한명한명 불러서
일다했음 얼른들어가라고했던거..
참 남자다운사람

나왠지오빠옆에 그사람같은
좋은사람은 아무리노력해도
못될것같아요.

어쩌죠
나 내가막싫어져요.
고백이라도해볼걸

나 오빠좋아하고난
이후로 내가너무미워요.

못난이인데
더못난이가되는거같아요.

좋은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좋은사람으루
태어나나봐요.

행복해요.
나도 이제 나를 더
사랑하며 살다가

어느누군가옆의
좋은사람이되있겠죠

안녕..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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