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역사] 일본편
- 일본 지교회

이재록 목사의 시공을 초월한 사진 기도를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 일본 성도들이 개척한 열 번째 지교회 마이즈루 만민교회(담임: 김건태 목사)가 지난 9월 4일 개척예배를 드렸다.
시공을 초월한 사진 기도를 통해 손녀딸의 '심장 중격 결손증'이 치료되었습니다.
- 히로우치 아끼요 성도 (일본 마이즈루 만민교회)
올해 초에 쌍둥이 손녀가 태어나 온 가족이 기쁨으로 가득찼습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생후 3,4개월이 되자 둘째인 미끼 유우나에게 호흡 곤란 증세가 나타났지요.
병원에서 진단한 결과 '심장 중격 결손증'으로 손녀의 심장에 4,5미리의 구멍이 나 있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젖을 먹을 수 없어 튜브를 통해 우유를 코로 주입할 정도였습니다. 상태가 위독하여 일본 내에서 유명한 대학병원인 교오또 대학 소아과 전문의사가 마이즈루 시민병원으로 아기를 보기 위해 직접 오셨습니다. 그런데 아기의 몸이 너무 약해서 먼 거리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옮기지 못하고 시민병원 보육기 안에서 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모 외에는 일절 면회가 허락되지 않았지요.
김건태 목사님(오사카 만민교회/ 마이즈루 만민교회 담임)께서는 일단 손녀의 사진 위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으로부터 기도받은 손수건을 얹고 기도를 해 주셨고, 서울 본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사진과 함께 서신을 올려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요청하셨습니다.
그 당시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이어서 지난 6월 10일 만민중앙교회 금요철야예배를 녹화한 후 가족들과 함께 이재록 목사님의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기도를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다음 날인 6월 11일(토),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스스로 호흡을 할 수 없던 손녀의 몸 상태가 호전되어 호흡기를 떼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으시고 너무나 신속히 역사해 주셨지요. 할렐루야!
의사 선생님께서는 경과를 지켜보면서 아이가 이렇게 빨리 회복된 것은 기적과도 같다고 말씀했습니다. 그 후 미끼 유우나는 무럭무럭 성장하였고 기도받을 당시만 해도 체중이 2.4kg이었으나 약 2개월이 지난 후에는 5kg까지 늘어났고 혈색도 좋아졌으며, 울음 소리도 힘이 넘쳤습니다.
손녀의 기적적인 회복을 눈으로 지켜보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에 감사하며 지난 8월, 마이즈루 만민교회의 성도로 등록하였습니다. 마이즈루에 만민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성전 건축 헌금을 드리기도 하였는데 9월 4일에는 감격적인 개척예배를 드렸지요.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셋째 아들이 18년된 정신질환에서 해방되었어요!
야노 사다꼬 성도 (일본 마이즈루 만민교회)
올해 39세 된 셋째 아들은 스물한 살때부터 18년 동안 정신질환으로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 어떤 알 수 없는 음성이 들려온다고도 하고,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늘 부모를 원망하는 등 이상한 증세가 있었지요.
2004년 9월, 일본 종단 손수건 집회시 이희선 전도사님께 상담을 했더니 남편 집안이 옛날 무사계급이어서 많은 피를 흘린 내력이 그 원인인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전도사님의 권면에 따라 21일 아침 금식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힘썼습니다. 또한 늘 아들을 위해 헌금 봉투에 기도 제목을 적어냈습니다. 유일한 소원이 있다면 아들이 치유받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지난 7월 29일, 김건태 목사님께서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하여 마이즈루 만민교회 개척과 저를 비롯한 마이즈루 지역 성도님들을 위해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제 아들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기도를 부탁드렸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며칠 후 8월 1일 저녁, 지방에 거주하는 아들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어머니, 저 다 나았어요. 이제는 병원에 안 가고 약을 먹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아요. 일도 할 수 있어요."
아들이 정신질환에서 완전히 놓임받았다는 연락이 온 것입니다. 할렐루야! 뿐만아니라 최근에는 취직도 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질환으로 고통당하는 아들을 보며 하나님의 능력을 반신반의했던 저는 이제는 정녕 영적인 믿음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고자 지난 8월, 마이즈루 만민교회 성도로 등록하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