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칸마다 있는 보라색 의자 노약자 석이
언제부터 비어있으면 20대도 앉을 수 있는 자리였나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 ㅋㅋㅋ
아침에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 ,
노약자석에 중학생같이 생긴 학생하고 20대가 앉아 있더라고요.
얼마전 네이트판에서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거 하지말라는 글 보고 공감했는데 ㅋㅋㅋ
중학생 같은 학생이 노약자석 앉아가지고
지하철 가는 내내 마스카라
눈썹 눈 화장을 다하고 있더라고요.
정상이고 어린학생이 노약자석에 앉아서 화장을 계속 하길래 그냥 왜저럴까 생각으로 보고있었습니다.
그렇게 2명이 앉아서가길래 2명이 무개념이구나... 이러고 있는데
사람들 빽빽한건 아니여도 사람들니 다 서있었는데
어느 역에서 20대 여자가 타더니 사람들을 헤치고 노약자석 하나 남은곳에 딱!앉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3명이 다 그러고 있는 꼴을 보니 ,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저도 20대 여자이지만, 저보다 나이 있으신 아저씨분들 대 서계셨는데..
앉아서 30분내내 화장하려고 당연하게 노약자석에 앉아가는...
지하철 맨날타는데 이런일은 처음 봐서 당혹스럽네요.
분명 노약자석엔 학생들이 앉으라고 써있지 않는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
저도 버스는 노약자석에 자리가 있고 양보해드릴 분이 없다면 노약자석에 앉습니다.
물론 필요할때 비켜드립니다.
근데 지하철에선 항상 비어있거나 할머니 할아버지 앉아계신건 봤는데, 당연하게 앉아서 화장하고 자는 여자들을 보니 ....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 참 열심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