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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복수

검객 |2015.02.11 12:03
조회 56,501 |추천 254

 

 

박명수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히던 친구를 만났던 일화를 전했다.

 



박명수는 쭈구리로 지내던 학창시절, 아버지가 사주신 참고서를 훔친

친구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그 친구가 싸움을 잘하던 친구라

참고서를 훔치는 장면을 목격한 친구들도 아무도 나서지 않았고

자신 또한 가만히 있었다는 것.

 

 

박명수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중고차를 사러 갔을 때

그 친구가 중고차 딜러를 하고 있었다”며

“그 친구한테 명함을 받고서 뒤돌아 나오면서

그 친구가 준 명함을 찢어버렸다”고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그 친구한테 차를 샀을 수도 있었지만,

어렸을 적 상처 때문에 그 친구한테 차를 사지 않았다”며

“인간관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그때그때 잘하자”

는 말도 더불어 남겼다.
                                                                               (기사 출처: 뉴스엔)

 

 

추천수254
반대수1
베플ㅇㅇ|2015.02.11 17:53
나 왕따 당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전학가서 엄마 우는것도 보고 평소에 하지도않은 공부 열심히해서 40명 32등 했던거 15등으로 올렸다. 물론 앞으로 더 할 생각이고. 정말 언젠가 우연이라도 다시 만나자. 그땐 친했다고 생각했을때처럼 너희들의 행복을 빌어주지도 않을거고 당당히 지나가면서 명함 한번 찢어보자.
베플뭐야|2015.02.11 16:08
더 심하게 할줄..
베플무한도전영...|2015.02.11 21:14
명수옹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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