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히던 친구를 만났던 일화를 전했다.
박명수는 쭈구리로 지내던 학창시절, 아버지가 사주신 참고서를 훔친
친구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그 친구가 싸움을 잘하던 친구라
참고서를 훔치는 장면을 목격한 친구들도 아무도 나서지 않았고
자신 또한 가만히 있었다는 것.
박명수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중고차를 사러 갔을 때
그 친구가 중고차 딜러를 하고 있었다”며
“그 친구한테 명함을 받고서 뒤돌아 나오면서
그 친구가 준 명함을 찢어버렸다”고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그 친구한테 차를 샀을 수도 있었지만,
어렸을 적 상처 때문에 그 친구한테 차를 사지 않았다”며
“인간관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그때그때 잘하자”
는 말도 더불어 남겼다.
(기사 출처: 뉴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