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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여자분들께 고민 좀 올립니다

아는 누나 네이트 아이디 빌려서 고민 좀 올립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인 남학생이고요 현재 짝사랑 중입니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 처음엔 진짜 코웃음 쳤었는데 제가 지금 그 상황이네요ㅜ

제 아는 누나의 친구분이신 것 같은데 160들 사이에 있는 그 누나 본 순간 첫눈에 반한 것 같아요 키는 거의 148~150 정도? 그 누나들에서도 10센치 차이나 보여서..정말 아담한데 전체적으로 너무 귀여웠어요 첫인상부터 코트에 킬힐 신고 뛰어댕기는 모습이 너무... 진짜 맘에 들었거든요... 염색한 갈색 머리의 정수리가 쏙 보이고 손도 작고 발도 작고.. 누나 친구라 하셨으니 95년생이겠네요.

누나들 사이에서 조그맣게 존재하는 모습마저도 예쁘네요ㅜ 남들 눈에 그 누나 외모 평범하다 하는데도 저한텐 김태희보다 예뻐보여요 이건 좀 오바인가... 아무튼 아담한 키가 저한테 너무 호감으로 다가왔거든요... 제가 남자 평균이라 여자 160도 그냥 좋다 했는데 지금은 그 누나 땜에 취향이 완전 아담한 여자로 바뀐 것 같아요..ㅜ 거짓말 아니고 잘 때도 설레고 그 누나 생각만 나고 미쳤나봐요 화장끼 없는 것도 보기 좋고... 말이 왜 이렇게 길어졌지..


그래서 말인데요 키 아담하신 분들께 여쭈어 봅니다 그 누나한테 고백하려 하는데 아담한 게 호감으로 다가왔다 하면 그 누나한테 실례로 들릴까요? 콤플렉스라는 분들도 있다는 얘길 들어서 많이 소심해지네요.. 가족들한테 이런 얘기 하면 공부나 하란 소리 들을 것 같아서 여기에 진심으로 고민상담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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