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현대택배 정말 이용하지마세요

김민정 |2015.02.11 17:18
조회 454 |추천 0

부산에 거주하는 이십대 여자입니다.

제가 물건을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2월2일 오전에 발송됐다고 홈페이지를 조회하니 나오길래 그 다음날이나 그 다다음날 오겠지 하며

기다렸습니다.

가족모두 직장에 다니고 또한 아파트도 아니라 물건을 대신 받아 놓을 경비실같은 곳도 없으니

근처에 사시는 외할머니에게 저희집으로 와서 택배좀 받아달라고 부탁하였고

할머니께서 집에서 기다리셨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 오지 않아 홈페이지를 들어갔더니 제가 물건을 받았다고 해놨더군요 정말 황당해서 현대택배회사에 전화연결을 하였으나

대기인원이 많아 기다리면 다시 전화를 주겠다는 응답시스템도 없고 기다리라는 말만

나온채 그렇게 계속 통화 시도를 하였으나 통화시도가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오늘로 부터 이틀전에 통화연결이 돼서 상황설명을 드렸더니

그건 저희쪽 문제가 아니라며 대리점 번호를 알려주시더군요

전화번호를 받고 대리점에 상황설명을 했더니 담당 기사님께 전화를 해보라고

기사님 전화번호를 또 알려주시길래 기사님께 전화를 걸어 또 상황 설명을 드렸습니다.

젊은기사님이 전화를 받았고 말투도 퉁명스러웠습니다.,

사실 물건이 실수로 인해 늦게 올수도 있겠지 하며

차근차근 설명드렸고 그때는 저 또한 좋게 말했습니다.

기사님께서 저희 집주소를 물어보시고는  제가 전화를 받지 않아 배송을 못했다는 답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도 전화를  받아야 할 일이 있어 일주일 동안 핸드폰을 꺼놓은 적도

무음으로 해놓은 적도 없었고 부재중전화 또한 없었다고 말씀드리니

확인하고 다시 전화를 준다며 전화를 끊으시더니

다시 전화가 와 다른고객과 착각을 했다며 까먹고 배송을 안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황당하고 어이없었지만

실수 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내일은 배송해주셨음 좋겠어요 하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치만 어제까지 배송은 오지 않았고

어제 부모님께서는 할머니네 집에가셨고 어머니가 택배를 저녁 7시까지 기다리셨고

전화연결 또한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일을 마치고 저녁운동 하러 갔는데

밤 열한시에 기사님이 전화오셔서 위치를 또 물으시는 겁니다.

저도 황당해서 위치를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 또한 택배물건에 위치가 나와있지 않나요 하니

자기가 초보라 모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밤 열한시에도 택배업무를 하냐고 물으니 야간택배라고 하더군요

제가 그래서 또 내일 받을 순 없어서 그럼 집앞에 두고 가시면 제가 지금 가고 있으니 바로 찾아가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집앞 물건을 누가 주워갈까 운동도 끝나지 않은채로 집 앞에 도착하니

택배가 없어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 아 그냥 제가 좀 바빠서 내일 드릴게요"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 내일이면 몇시쯤 오시는 건가요 자꾸 이렇게 지연이 되면 먼저 배송을 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라고 물으니

" 제가바빠서 그건 몰라요"

라고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저도 참다 화가나

" 그건 본인 업무고 약속을 지켜주셔야죠 아니면 대충 언제 오는지나 알려주셔야 하는거아닌가요

대체 일을 어떻게 하시는거에요"

라고 하니 말을 뭐 그딴식으로 하냡니다. 정말 황당해서

그러고 그렇게 말하시니 전화끊을게요 하고 자기 혼자 끊어버리는

어머니께서는 오늘 낮에 기사님께 오늘 택배 오는거 맞죠 라고 다시 물었고

기사님은 어제 따님이 기분나쁘게 말하셔서 저 이거 반품합니다 하고 전화를 툭 끊었습니다.

제가 너무 황당해 그전날 통화와 오늘 통화를 녹음해 두었고

현대택배로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하고 화가나 반품을 하고 싶지만

그 물건을 꼭 받아야 합니다. 상황을 설명하니 대리점과 연락하고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더니

다시 전화가 와 기사님께서는 고객님이 욕을 해서 그랬다 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 전화한 통화녹음을 가지고 있으니 제가 보내드릴테니

확인해 보세요 라고 하니 고객님 말처럼 욕 안하신게 맞으시겠죠

물건 받아볼수있게 해드릴게요 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아직도 물건을 받지도 못했고 정말 황당하네요

그렇다고 반품을 하고 다시 살 수도 없는 물건인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현대택배 정말 다시 이용 할 생각이 없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