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 정확히 20일쯤 전에 남친엄마가 교통사고당햇음못깨어나셨음 죽다살아남 남친 진짜 이때 죽도록 많이 슬퍼하고 오열하고 저도 같이 슬퍼하고 위로해줬음 남친이 이시기때 정말 힘들었는데 나덕분에 큰 힘이 됐다고 함 여기저기 골절되고 타박상입은게 많아서 장기입원을 해야되는데 남친 일도 그만두고 계속 지엄마 밤낮으로 간호나랑 남친 동갑 근데 간병인 안구하고 돈 버는게 낫지 않냐니까 지 엄마가 죽을 뻔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찔하다고 그때 이후로 엄마한테 엄청엄청 후회없이 잘해드리겠다고 마음먹었다함나만 돈벌수없잖냐니까 그냥 미안하다뿐ㅋ데이트도 거의 못하고 내가 남친 엄마 병원에 놀러가야 그나마 만날 수있었음 여기저기 돈들어가는게 많았는데 남친 그래서 적금도 깸 그 돈으로 나 여행보내줄거라며.. 이때 많이 화냈는데 계속 담에 보내주겠다고 무책임하게 말함
여기까진 참을 수있었음.. 남친이 그동안 나한테 잘한게 많았기에진ㅊ다 이정도까지 봐줬음됐지 이틀 전에 내가 감기걸려 몸져누움 자취하느라 집에 암두없어 서럽고 배도 고파죽겠어서 할수없이 남친 전화해서 죽사오라함근데 괜찮냐는 말보단 감기면 물많이 먹는게 좋아 이 말로 기분 첫판부터 잡치게 만들더니 병원에서 니네집까지 왕복 세시간이야 엄마는 어떡해 이럼그럼 나는 어떡하라고? 했더니 넌 감기뿐이잖아개정떨어짐 지 엄마만 소중한 줄아는 놈이랑 헤어지는게 낫겠죠?내가 큰힘이 됐다면서 고맙다더니 그뿐이었냐 진짜 개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