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 번 끄적여봅니다.
저는 21세 일반 여대생입니다.
아직까지 모쏠이지만 아이와 신혼생활 그리고 가장 기대하는 결혼식에 대한 환상이 있어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꽃이 잔뜩 있는 예식장을 걷는 결혼식보단
무릎위까지 오는 이쁜 생활한복을 입고 (남편은 양복을 입든 한복을 입든...좋을 대로)
한적한 바다나 주택정원에서 정말친한친구들과 부모님, 사촌들에게 축하를 받고 즐기는 결혼식. 음식은 각자 10인분정도의 요리나 음식을 싸오고 뷔페식으로 나눠먹으면 즐겁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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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드려요!
오타지적도 감사해용
역시 어린나이의 꿈이였나봐요..
현실은 다르겠죠..ㅇㅇ
10인분요리 또한말도 안 되는 소리였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