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7년차 아기엄마입니다
키168에 아이갖기전 57에서
2010년에 아이낳고 수유하고 수유끊고 야식에술을 즐기고 움직이지않고 아이랑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다보니
74키로까지 불었었어요
2012년에 거의 절식에 가까운 소식하면서
스쿼트 등등 근력운동 포함
유산소 2시간하면서
3개월동안 14키로 감량해서 60키로만들었어요
몸무게는 많이 나가도
라인도예쁘고 정말 몸매좋다는 소리 들을정도로 관리했었죠
그리고 2015년 2월에 몸무게를 쟀는데
69키로....
이것이 요요인가요
근력하면 요요 없다고해놓고ㅠㅠ
하긴 다이어트 후에 지금까지 다시 술과야식을 즐겼으니... 어느정도로 많이 먹었냐면요
엽기떡볶이 혼자 다먹구요
햄버거두개는 그냥먹구요
밥도 3공기는 쉽더라구요
그래도 살이 잘 안불더니
2014년말부터 갑자기 불어났어요
요요 맞나요? 아님 요요가 아니라 그냥 많이 먹어서 누구나 그렇게 먹으면 살찐다인가요ㅠ
무튼 다시 다이어트 시작 일주일되었구요
헬스장가서 런닝15분 근력 1시간 마무리 런닝40분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는 필수로 20개씩 3세트 해주고있어요
그런데 식단을 예전처럼 극소량으로 먹으면서는 못하겠어서 아침은 바나나랑 계란. 아니면 고구마랑 우유 이런식으로 먹고 아이 유치원데려다주고 운동하러가요
10시부터 12시까지 운동하고 일반식으로 먹고싶은거 밥은 반공기정도로 먹어요
집에와서 아이랑 6시쯤 일반식으로 밥반공기와 반찬먹구요
소화시키고 8시쯤 훌라후프 30분정도 하구요
이건 서서히늘려서 1시간쯤 할생각입니다
문제는 예전 다이어트의 기억에 사로잡혀서 계속 체중계만 쳐다보고있는데
전에 다이어트할때는 1주일에 5키로가 쑥 빠지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일주일됐는데 69키로 그대로...
술도 안먹고 간식도안먹고 밥량줄이고 운동열심히하고 부지런히 움직였는데도 1키로도 안빠졌어요
밥을 세끼 다 챙겨먹어서 그런걸까요
전처럼 극소량으로 먹고 유산소 빡쎄게 해야하나요
고작 일주일하고 뭘 그러냐라고 하시겠지만
전에 다이어트했을때랑 감량되는게 현저히 차이나서요... 뭐가 문제일까요
식사를 한끼거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