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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제가 벌써 졸업을 했습니다.
선생님은 담임선생님이 아니셨고 선생님과 각별하다고 할 수 있는 사이는 아니어서 선생님은 얼마 후엔 저를 기억 못하실 겁니다.
혹시 나중에 우연히 찾아 뵐 기회가 생겨서 가면 얼굴만은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과 1년 이라는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감사했습니다 ㅎㅎ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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