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의 졸업식이었어요 고등학교졸업식..
저는 반에 다니는친구여자아이가있는데 저는 그여자애를 정말너무싫어해요
겉으로는 티안내죠 그치만 그아이에게 당한상처그런것들이 쌓이고쌓여서 너무싫어했어요
근데 오늘졸업식, 저희부모님들 다오시고 사진찍고 저는 제부모님이랑 같이있는데
그여자애는 부모님도 아예한분도 안와서 꽃다발도하나도못받은 그런상태였죠 그래서인지
그여자애자꾸 그런자신이 창피했는지 자꾸 저랑엄마랑같이있는데 제옆으로 붙는거에요...
물론 저와 아무리 같이다녔던사이라해서 있을애가 저밖에없다생각했겠죠 근데 그여자애는 절 친구로생각안하구요;;(폰번호조차 저한테 안물어봐요 교환조차안하고 저와 연을계속하고싶지않아하는건 확실하구요)
저는 제가정말좋아하면 아무상관없겠지만
저는 그애가 너무싫었기에 너무짜증났어요 그상황이....
그치만 티도못냈어요... 후 부모님앞이기도하고 그냥 싫은데도 내옆으로 오지말라고 거절못하겠더라구요..
결국그래서 정말그싫은여자애랑 제가아빠차탈때까지 제옆에 찰싹같이 붙어있어서 같이있었어요 ㅠㅠ...
집에오고나서 그기억들이 자꾸 또 떠올라서 막화가나요 ㅠㅠ....
왜그런지는 잘모르겠는데 그냥 내가 차갑게 제발너혼자가라고 그렇게 해버릴껄하고 후회되요
제가싫은애니까요... 좋아하는애도아니고 제가너무미친듯이혐오하는여자애니까 ..
나없었으면 창피했을 그여자애가 나덕분에 창피함도 모면받은? 그런게 너무싫어요 그여자애 , 졸업식전에 한번도 연락없다가(번호조차없는 서로 별로 연이어가고싶은생각없는사이) 졸업식하고 갑자기 자기초라한모습이 창피해서 나한테 붙었다는 그사실이 너무짜증나요 평소보다도 엄청잘해주고;;;
그냥 그여자애 창피하게됬음 더 나았을거같구요 너무싫거든요...
여튼 저 진짜 어쩜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