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모르겠어서 그냥 바로 시작할께 ㅋㅋ
내가 너구리녀랑 알게된건 3년전 2012년임
처음같은 반이 됬는데 1학기동안은 그냥 조용하고 착한애?정도의 이미지였음
우리반이 좀 화목해서 다같이 노는 분위기였는데
2학기되니까 너구리녀가 변하기 시작함
처음으로 개가 쓰레기라는걸 알게된계기가 나랑 너구리녀 수정,서현(친구이름은 가명으로 하겠음)
이렇게 4명이서 영화를 보러가기로 함 그때 아마 늑대소년을 보러가기로 했을거임 ㅋㅋㅋㅋㅋ
내가 2년전에 부모님이 핸드폰을 안사주셔서 학교에서 약속을하고 따로 애들이랑 연락을 하지는 못했음
약속시간이되고 난 영화관에서 애들을 기다림 그때 3시간정도 기다리다가 지쳐서 그냥 버스타고 집에간걸로 기억함
그때 난 너무 빡쳐서 집에가서 집전화로 너구리녀한테 전화를해봄
나:야 오늘 왜 안왔어
너구리녀:..으..응?아...미안해ㅠㅠㅠ수정이랑 서현이가 못간다고 너한테 전해주라고 했는데 못전해줬오ㅠㅠ이해해줄꺼지..?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거임ㅋㅋㅋㅋㅋ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끊음
그리고 학교가서 수정이랑 서현이한테 사과를 받았는데 너구리녀는 끝까지 나한테 사과 안함ㅋ
난 본능적으로 아 애를 피해야겠구나 라고 생각했음
그일이 생긴후 얼마뒤에 너구리녀가 반애들한테 별명을 하나씩 붙여서 애들뒷담을 까고다님
그때 내별명이 곰팡이였는데 난 3달동안 곰팡이가 나인줄 몰랐음 수정이랑 서현이조차 너구리녀 편이되서 내앞에서 곰팡이못생기고 성격도 더럽고 죽이고 싶다고 하는걸 들으면서 난 내이야기인줄도 모르고 그냥 실실웃었던거임
아직도 이일만 생각하면 분통이 터짐
11월11일 빼빼로데이에도 일이터졌는데 빼빼로를 먹고 나서 빈깍을 놓고 너구리녀가 눈이풀려가지고 '애들아 ㅎㅎ이거 곰팡이야 ㅎㅎㅎㅎ'이러면서
빈깍을 컴퍼스로 마구 찌름'이건 곰팡이 모공 ㅎ'
그때 난 내가 곰팡이인줄 알고있었는데 내 눈앞에서 너구리녀가 저주인형처럼 날 찌르고 있는걸 보고 난 충격에 빠졌음 그리고 자리를 피했는데 소름돋고 무서워서 화장실에서 펑펑울었음
이게 1학기동안 있었던 일임 ㅇㅇ더 많은데 기억이 안남★☆
제발 너구리녀랑 4년동안 같은반은 안되길 바라면서
(또 같은학교됨 ㅋㅋㅋㅋㅋ존빡)
다들 반배정 잘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