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3월 25일이 예정일이고 지금 34주차 임신 입니다.
배가 이제 많이 부르고 막달이 다 되가는데,제 아기는 아직 한번도 심하게 찬 적이 없어요.항상 태동이 있더라도 부드럽게 미는 식인데요.다른 어머님들은 아기가 차면 갈비뼈 까지 아프고 (심지어는 부러질 수 도 있다는데)주무시면서도 깰 정도로 힘차다는데...제 애기는 남자앤데도 힘차게 차지를 않아 걱정이 되요.
태동은 에일리언이 막 돌아다니는 듯이 배 바깥에서도울룩불룩 하게 보일 정도인데 아프진 않고그냥 그부위가 좀 당길 정도 입니다. 제가 그 부위를 누르면 애기도 알고 밀던 발을 치우고 다른곳으로 움직여요. (귀여움 ㅎㅎㅎ)태동은 하루에도 여러차례라서 너무 얌전한것은 아닌데..아프진 않 네요.
저는 캐나다에서 살고 있어서 한국 만큼 의사들도 주위에서도 애기에 대하여 많은관심을 보이지 않거든요. (태교라는 말 자체도 없고 산후조리 한다면 얼음팩 주는 곳...) 2주마다 있는 산부인과 의사 상담도 고작 3분 정도 이고 하는 검사도 그냥 울트라 사운드에, 심박수 체크, 소변검사 밖에 없어요. 그리고 별 말씀을 않해 주시더라고요. 그냥 걱정 말라 라고만 하고요.
제가 뱃살이 많아서 일까요? 비만은 아닌데, 뱃살은 좀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