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오랫만에 동성인친구랑 술을 마신다기에 알겟다 대신 내가 11시에 데리러 갈께 햇습니다
그런데 데리러 갈라는데 갑자기 중학교때 친구들이 모이기 시작햇다고 오늘 못볼꺼같다면서 정말 미안하다며 12시안예 들어간다길래 기분 안좋고 투닥거리면서도 알겟다 햇죠
그런데 걱정이 되길래 10시 40분에 연락을 햇는데 그때부터 연락이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놀고잇는 동네에서 계속 잇엇는데 쭉 연락 안되다가 (그때 전화 한 20통 햇음) 12시 반쯤 전화와서 무섭다며 여기 어딘지 모르겟다며 울먹거리길래 데리러 갓는데 어떤 모르는 남자한테 안겨 잇는겁니다... 제차 보더니 차로와서 타고요....
그래서 차를 갓길에 세우고 화내면서 물어봣는데 사건의 전말은 이러햇습니다
동성친구가 썸타는 남자가 잇는데 그 남자가 보자고 햇다며 같이 가자고 해서 갓는데 노래방이엇고 썸남 친구 3명 총 4명이 왓고 여자2 남자4 에서 술먹엇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거짓말을 한거죠 여중 다녓는데 중학교때 친구들 와서 못본다고...
그러면서 또 자기는 남자들도 다~ 자기가 남자친구잇는거 밝혓다는데 어떤 남자가 자기 좋다고 햇다네요 그래서 남자친구잇다고 햇고
끝내 저한테 전화 해서 데리러 갓을때는 동성친구 가고 없고 자기를 좋다햇던 남자한테 안겨잇엇는데....
자기는 기억이 자세히 안난다네요...
어쩔수 없엇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안겨잇던거 기억도 안난다면서...
자기가 죽을죄를 지엇다면서 다시는 술도 안먹겟다며 그럽니다....
저도 그렇고 여자친구도 그렇고 너무 서로 좋아하는데... 제가 머리는 잊으려 하는데 마음이 조금 아프네요 ㅠㅠ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