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 준비중입니다. 이해가 안되는 미래 동서가 있어서요~ 거리를 두며 지내고싶은데 곧 결혼을하면 무조건 봐야하는 사이니 ㅠ 우선 저 미래동서가 무슨 심리로 아니 어떤 분류의 사람인지 알고 이해 해 볼려구요~ 전 도저히 저렇게 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1- 자기들은 12월에 결혼해야하니 여름전에 꼭 결혼해라고 함 (저의 생각도 있고 어른들 결정도 있는데 그렇게 말하는게 이해안됨 자기가 뭔데 저렇게 말하는건지?)
2- 자기는 명품 하나도 없다고 된장녀 아니라고 "내가 (제 이름)언니처럼 샤넬 백이 있어?" 남친 남동생한테 이렇게 말하고 다니더니 어느날 샤넬백 600만원짜리를 들고나옴 (명품 좋아하지않는다고 해놓고 이미테이션 루이비통 가방 들고다니고 왜 남 들먹이며 비난하는지 이해 못함 그리고 자기가 말하는 된장녀도 아닌데 왜 구지 이미테이년만하는 하고 다니던 사람이 그 비싼 샤넬을 사는건지?)
3- 자기는 아파서 아기 낳기 싫다고 그래서 성형도 못 한다함 (강남에 사는 성형을 자주하는 하는 친구가하는말이 쟤 눈,코,교정 했다에 자기 손 모가지 건다고 하니까 그때서야 코랑 교정만했다고 그럴꺼 묻지도 않았는데 왜 자기는 구지 성형을 안했다고 거짓말 하는건지? )
4- 자기집 잘 산다고 폐물도 많고 건물도 있다고 사업하면 돈 투자할꺼라고 남친 남동생한테 말함 (유치하게 폐물을 자랑함? 그리고 잘사는게 티 안내도 티 나는거 아님? 절대 부자 아니라고 봄)
5- 유학생이였을때 엄청 잘 나갔다고함 (아직도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됨)
6- 페이스북등 sns에 미쳐있음 실시간으로 사진 올리고 함(처음 남친의 남동생한테 소개 받기전 사진으로봤는데 너무 이뻐서 다들 칭찬했음 당시 10명 정도 남자 지인있었고 실제로 봤는데 그냥 다른사람 완전 다른사람 다들 황당해함 ㅠ) 이쁘고 못난걸 떠나서 왜 저렇게까지 sns에 집착하고 본인이 아닌 사진을 올릴까? 예전에보니 남친한테 울면서까지 억지로 받은 선물, 페이스북에 들어가보니 자랑질을 해놓고~ 그후로 가식 같아서 다시는 안들어가봄ㅡㅡ
7- 저의 직장 비하함 다들 제 직장 좋은곳이라고 칭찬하니 자기는 거기 일자리 생겨도 안갈곳이라고 말함 (서로 외국에 오래 살았다는 공통점이 있음~ 자기의 일을 사랑하면되지 구지 왜 남의 직장을 비하함? 이해 안됨 진짜 ㅡㅡ 여기서 진짜 빡침)
8- 돈 헤프게씀 (남친한테 신발 한달에 3개씩 사주고 밥 값부터 데이트 비용 다 냄)
등등 많은데 기억나는게 여기까지예요~ 저는 남 신경 별로 안쓰는 스탈인데 동서는 사사건건 질투하고 비교해요~ 너무 피곤해요 ㅠ 아버님이 저한테 조금만 잘해줘도 티나게 싫은티 내서 너무 불편함~ ㅠ 저런 스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해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너무 막막하고~ 진짜 기분 나쁠때 많은데 형제사이 틀어질까봐 늘 참기만했는데.. 이제 결혼하면 이야기가 틀려 질 것같아요 ㅠ 현명하게 대처하고싶어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