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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이 되서야 깨달은 것 11가지

낭랑22세 |2015.02.13 16:25
조회 17,489 |추천 44
안녕 얘들아
그리고 안녕하세요 형누나들
이제 22살이고 곧 군대를 가게되는 평범한 남학생이에요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느끼고 깨달은 내용에 대해서 기록을 남겨둘 목적도 있고
다른 분들도 이런 내용을 알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글을 적기 시작했어요

저의 별로 안되는 필력과 긴 내용 때문에
지루하고 힘드실 수도 있어요
그치만 혹시나 다 읽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에게 조언의 댓글 부탁드려요

이제 시작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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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소설책에 나올 법한 소설같은 삶보다
쬐끔은 덜 거칠게 자란 22살 대한민국의 청년입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법원도 들락거려보고 경찰서도 들락거려보며

부모님은 이제 이혼절차를 밟을 예정이시고

제가 생각해도 참 정신없이 화려하게 살아본 거 같아요

덕분에 마음의 병을 심하게 앓았었지만

상담을 통해서 많이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경들과 상담이 저에게는 참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제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결정하게 해준

이정표같은 경험들이였으니까요


지금부터 제가 나열할 일들은

제가 경험하고 생각하면서 느꼈던 생각들이에요

반드시 맞다고만 할 수는 없어요

모두들 다양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참고사항정도가 좋을 것 같네요


적어볼께요^^


1.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제목 그대로에요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누구나 어떤 일에 처음일때가 있습니다.

처음일때는 누구나 실수하고 미숙하고 힘들어하는 게 정상이에요


복싱을 오늘 막 배우기 시작한 사람이

복싱만 10년이상 해온 프로선수를

링위에서 이긴다는 건 보통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대학을 막 들어온 신입생

회사에 막 취직한 신입직원, 인턴

알바를 처음시작한 사람 등등등


처음에는 원래 잘 못하고 미숙하기 마련이에요

그러니 우리는 익숙한 사람에게, 프로에게

계속해서 질문하고 연습해보고 실패를 거쳐봐야해요

그런 것들이 반복되면

어느샌가 우리도 프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을 날이 되겠죠


2.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저또한 얼마전까지만해도 잘 모르고 살아갔었으니까요


지능이 떨어져서 그렇다는 것이 아니에요^^;;

자신이 하는 행동이 보통 습관적인 것이라

자각하지 않고도 생활 할 수 있어서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고 표현한 것이에요


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이 들으면 기분이 나쁠지

나의 행동이 무례하진 않았는지 등등


자신이 했던 행동들을 되돌아보면서

자신의 마음속에 정해둔 기준에 어긋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는 것을 말하는 것이에요


인도의 어떤 사원의 스님 수련법은

밥을 먹을 때

자신이 어떤 손가락을 움직여서 숟가락을 잡고 있는지

걸음을 걸을 때 어떤 신체부위에 힘이 들어가는지

사람과 말을 할때 자신이 어떤 자세를 하고 있는지 등등

아주아주 세부적인 것까지

의식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수련이 있는데요


저희는 세속을 살아가는 일반인이니

저렇게까지는 할 필요가 없겠지요^^


다만 조금은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며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며 살고 있는지에 대한 자각이 필요해요

자신의 행동을 자각하게 된다면

잘못된 행동이라 판단되는 것을 보다 쉽게 고칠 수 있게 되거든요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밤에 잠자리에 누워서 오늘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이에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잘못하진 않았는지, 고쳐야할 점이 있다면 어떻게 고쳐야 할지

등등을 자기전에 생각해보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1번에서 말했다시피

언제나 처음은 잘 안되고 힘든게 정상이에요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간 자연스럽게 하고 있을거에요!!


3. 자신의 행동을 고쳐보세요


2번의 말에서 연장되는 항목이에요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잘못한 것이 있는지를 체크하였다면

이제는 그 행동을 고쳐야할 차례에요


예를 들어서

내가 항상 부정적인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면

이제는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아야겠다.

음... 내가 주로 하는 부정적인 말이'내까짓게 뭐', '아 졸라 싫다 시발', '아, 이런건 힘드니까 패스'

등이 있으니까 일단 이런 말부터 하지 말자!


이런식으로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잘못된 것이라 생각된다면

다르게 행동할 방안을 생각해보고

내일부터 실천에 옮기는 것이 좋아요


1번에서 말했다시피

처음에는 힘들어요

맞아요 세상에 쉬운게 어딨겠어요 ㅋㅋㅋ ㅠㅠㅠㅠ

1년에 1~2개의 행동만 교정해도

10년이면 15개의 행동이 고쳐지지 않을까요?

자신의 행동중 15개나 고쳐져 있다면

인격적으로 상당히 성숙해 있을거에요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4. 자기 수련을 시작해보세요


명상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우리나라는 입시위주의 교육체계이지요

덕분에 많은 교사분들이

학생들에게 철학적인 내용보다는

입시교육에 필요한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인격적, 내면적인 성숙이 이뤄지지 않은 사람들이 많음으로 인해서

지금 뉴스에 나오는 땅콩회항과 갑질논란이 일어나는 것이겠지요


인격적인 성숙을 하고 싶은데

공교육에서 철학적이고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고민과 고찰들을 배울 수 없다면

자신이 직접 배워나가야하겠죠?

그러니 이제 자기수련을 시작해보세요


시작은 2,3번의 내용만으로 해도 좋아요

자신을 되돌아 보는 것, 그것만큼 좋은 내용도 없지요


조금더 많이 배워보고 싶으시다면

종교적인 것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아무래도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불교, 기독교, 유교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불교에서는 유명한 경전들이 많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반야심경, 금강경, 법화경, 천수경 등이 있지요

역대 부처님들의 좋은 말씀들이 많이 적혀 있고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글들도 많아 참 좋습니다


기독교와 천주교에는 성경이 있어요

성경을 읽어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세계적인 종교가 된 기독교와 천주교의 근본이 성경에 있으니

좋은 말씀들이 많이 적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유교에는 사서(논어, 대학, 맹자, 중용)삼경(시경, 상서, 주역, 춘추, 예기) 가 있지요

(유교의 경전은 찾아보고 적었어요 ㅎㅎ)

조선시대때 필독서라 불리는 사서삼경은

많은 학자들이 적은 내용을 거르고 거른 액기스이고

우리나라 정서에 잘 맞는 내용들이 많아 참 좋습니다

게다가 한자공부는 덤으로 ㅎㅎ


경전의 내용을 모두 받아들이기는 힘들겠지만

좋은 말들이 많이 적혀 있어 경전이라 불리는 것들이에요

읽다보면 깨닫는게 참 많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법화경과 인연이 닿아

매일 사경(옮겨 쓰는 것)을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일단 적어보자!' 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아주 조금이지만 무슨뜻인지 알게 되는 것 같아서

'우와!' 하고 감탄하게 될때가 많아요


이런 자기수련은 대한민국에서는

스스로 하지 않으면 할 수 없기때문에

의지를 가지시고 스스로 해보심이 좋은 거 같아요!


5. 상담을 받아보세요


 

올해 대학에 입학하시는 신입생분들!

혹은 대학에 재학중이신 대학생분들!

정말정말 좋은 기회에요


요즘은 각 대학별로 상담센터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생이라면 무료로 상담과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어요

(등록금 낸 만큼은 학교시설을 이용해야죠 ㅎㅎ)


직장에 다니시거나 대학에 다니시지 않으신 분이라면

상담센터를 찾아가서 상담을 받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비용의 압박이 상당한 곳이 대부분이지만

비용도 저렴하면서 잘 상담해주거나

무료로 좋은 상담을 해주는 곳도 있으니

잘 찾아보시길 바래요


아직도 상담에 대한 인식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나 받는 것이다.'

와 같이 좋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

상담을 받는 것이 꺼려지시는 분이 계시다면

실제로 상담을 해보았던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아주아주아주아주 좋습니다


2번과 3번에 적혀있는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행동을 교정하는 것을 하는데

아주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자신보다 타인이 자신을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과 생각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되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에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것이 힘들다면

처음에는 상담을 통해서 해보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6. 배우는 걸 귀찮아 하지 마세요



사람은 정보와 지식을 통해서

생각의 범위가 넓어지고 좀더 성장 할 수 있습니다

배움을 멈추게 된다면 성장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지식의 습득이 길고 빼곡하게 적힌 책들로부터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만화책으로부터도 올 수 있고

어떤 것에 대한 질문과 연습으로부터도  올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것을 행동을 통한 직접경험으로 익히기에는

우리의 삶이 너무나도 짧기 때문에

대부분이 문자를 통해서 습득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문자라는 것이 책에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현대인들이 책을 휴대하며 읽기에는 부피도 있고 무겁기도 하여

꺼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행히도 우리는 인터넷의 시대에 살고 있어

굳이 책을 통하지 않아도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위키'라는 시스템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작성한 정보대백과사전으로

여러가지 지식을 습득하는 용도로 좋습니다

이외에도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나

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블로그 등을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한가지 분야에 대해 꾸준히 전문적인 지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책을 읽으시거나

책이 부담스럽다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인터넷에 접속하여

글을 읽고 지식을 습득하시길 바랍니다


나이가 많으신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은

컴퓨터를 잘 사용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이분들은 이제 배우기가 두렵고 귀찮다며

신 문물인 컴퓨터의 활용에 대하여 배우는 것을 포기하신 분들입니다


노인분들이 배움을 그만둠으로써

시대의 발전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것이

저는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간으로써의 성장하고 건전한 사회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배움을 포기한다는 것은

인간이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배움이 얼마나 중요한지

율곡 이이 선생님께서는 격몽요결이라는 책에 이러한 말을 남기셨습니다.

人生斯世에 非學問이면 無以爲人이라

인생사세에 비학문이면 무이위인이라

해석하자면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람답게 살아갈 수 없다'

라는 뜻입니다.


배우는 것을 포기하지 마세요

배우는 것이 귀찮아 그만두는 순간

인간이 인간으로써 살아가기를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젊은 나이이기때문에 더더욱 배움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7. 비상금을 만들어 두세요


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비상금을 만들어두지 않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저는 적극적으로 비상금은 꼭 만들어두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하루하루 먹고 사는데

크게 지장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살다보면 갑자기 돈이 급하게 필요하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젊은 시절이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지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돈이 필요하게 될지 모릅니다

그러니 적어도 1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까지

사용하지 않는 돈이라 못박아두는 비상금을 만들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돈이 없다면

작게는 지인에게 돈을 빌리는 경우가 생기고(걱정하게 만들고)

크게는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려

잘못하면 인생이 힘들어지는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논리적 비약이 심할지라도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적당양의 비상금은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8. 이성친구를 사귀어 보세요


 

하하;;

이건 참 자신의 맘대로 되지 않는 부분이기는 하지요


그렇지만 언제나 처음이 어려운 법입니다

한두번 사귀다보면 어느정도 이성을 대하는 법을 알게 되므로

반드시 사귀어보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성친구를 사귄다고 반드시 항상 행복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혼자일때보다 우울하고 힘들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성친구를 사귐으로 인해서

사람으로부터의 애정

이성과 다양한 사람의 사고방식

혼자일때보다 더 넓은 감정의 폭

현실과 이상의 괴리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등등 책보다 더 생생한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9. 꾸준함이 필요하답니다.


 

사람이 살면서 머리 좋은 것도, 눈치가 빠른 것도 좋지만

꾸준함이 바탕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무엇인가 하기로 결정하였다면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매일 되뇌이시고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일이든 꾸준히 하게 된다면

꾸준히 하지 않을 때보다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내실 수 있을거에요


10. 삶의 목표를 정해보세요


사실 이 항목이 제가 제일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미래에 대한 목표의식 없이

그저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경우가 많이 보여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이것은 저의 생각으로 여러분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 이제 선진국입니다.

경제적 안정화가 이뤄지고 있고

계층의 고착화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기도 하지요


이제 부는 세습의 힘이 더 많이 작용할 것입니다.

로또에 당첨되지 않는 이상

부자가 되기는 힘든 세상이 된 것 입니다.


지금 대학을 다니시거나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어쩌면 아실 수도 있습니다.


내가 지금 이 대학을 나오더라도

부자로써 살 수는 없다는 것을

안정적인 수입이 있는 직장을 구하는 것만으로 만족해야한다는 것을


이러한 환경에서 우리는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크게 4가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현재의 수입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

2. 현재의 수입에 불만족하며 좀더 벌기위해 동분서주 하는 것

3. 대한민국의 계층고착화에서 탈출하기 위하여 개발도상국으로 가는 것

4. 대한민국의 계층고착화에서 탈출하기 위하여 선진국으로 가는 것


보통은 1,2번을 많이들 선택하지요

자신에게 익숙한 대한민국에 남아 생활하는 것이기 때문으로 생각되요

하지만 2번의 경우는 이제 쉽지 않아요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 되어

적은 자본을 가지고는 대자본을 가진 사람들과 경쟁하여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기는 힘든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3번을 선택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언어도 문화도 다른 개발도상국으로 갔다가 적응을 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1,2번에 비해 더 안좋은 상황이 되겠지요


4번의 경우는 자신이 전 세계에서 러브콜을 받는 능력자가 아닌 이상에는

보통 대한민국과 비슷하거나 좀더 낮은 계층에 정작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1번의 경우는 사실상 말하기는 쉬워도

실질적으로 만족하며 살기는 힘들지요 ㅠㅠ


이 글을 읽는 젊은이들은 이제

위의 4개중 하나를 선택하여 살아야 할 것입니다.


도전정신과 타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적다면

3, 4번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주위의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과 고찰 없이 살아가는 친구들을 많이 봤기에

저는 더더욱 강조하고 싶습니다.


국내에서 살기로 결정했다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 것인지

그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현재 나의 능력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을 생각해보고

세부적인 목표들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국외에서 살기로 결정했다면

어떤 일을 하며 살 것인지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생각하면서

잘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이것들 이외에도 무엇이 되었든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해보시는 걸 권유해드리고 싶습니다


11. 대학 진학이 꼭 필요할까요?


 


지금 대학을 다니고 계신다면

과연 대학을 다니는 것이 필요한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 대학을 나와 나의 전공을 살려서 직업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인가'

를 고민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대학전공과 직업의 연관성이 떨어지기로 유명합니다 ㅠㅠ

그렇다면 '대학을 다니는 것이 과연 돈낭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신중하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전공공부가 아닌 대학생활의 경험이

지금 내고 있는 학비의 값어치만큼 된다고 판단이 되시는지

내가 하고 있는 전공공부가 내 적성에 맞고

앞으로 직장을 선택할때 도움이 될 것인지

아니면 나의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인지

생각해보세요


만약 대학을 다니는 것이 낭비이다 싶으시면

다른 할일을 찾아보시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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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상당히 기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기까지 입니다

사실 저도 위의 내용 10가지를 전부 지키며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지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사건들에 치이면서 깨닫고

주위의 조건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들을

이렇게나마 기록하고 남들에게도 알리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뻔한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ㅠㅠ

그렇지만 이런 뻔한 내용이라도

이 글을 읽고 변화를 결심하는 사람이 한분이라도 계시길 빌면서

이제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44
반대수3
베플|2015.02.13 18:15
학생 정말 마인드가 멋지네 나이만먹고 철없는 남자들진짜 많은데 진짜 내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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