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때 남자친구가 절 좋아하긴하는데 여자친구라는 존재가 자기가 하고 싶은게 있을 때마다 걸린다고 자기 이기적인거 안다고 하며 헤어졌어요...
근데 헤어질 때 그 사람이 너무 많이 울고 저랑 헤어지면 후회도 할 거 같다고 하고 그런 것들이 미련생기게하네요...
헤어지자고 했을 때는 쿨하게 보내줬어요.
계속 우는 남자친구를 오히려 제가 달랬습니다.
솔직히 헤어진 날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다음 날부터 실감이 나면서 슬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다는 말이 이런거구나..실감하고있는중이에요.
남자친구에게 받을 제 물건이 있어서 헤어지고 이틀후에 다음날 달라고 정말 아무렇지않아 보이게 연락했더니 남자친구도 장난식으로 받아주더군요..
다음날 물건을 받으러 갔는데 까먹고 못가져왔다고 하는게 눈을 봤는데 엄청 부어있는겁니다...
이 사람이 정말 내가 싫은게 아니라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거구나..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날 밤에 언제 물건을 돌려줄까라는 연락이 왔고 저는 설날 지나고 쯤 달라고 했습니다.
설날 지나고 쯤이 2주째 되는 날인데요 물건 받으려고 연락할 때 다시 연락하고 싶은데...
너무 이른가요..?그전까지는 연락을 아예 안할 생각입니다.
연락을 한다면 부담 안 줄수 있게 편하게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보내야될지도 모르겠에요ㅠㅠㅠ
조언좀해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