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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하다가 저도 제 고민을 좀 털어놓고싶어서요(댓글부탁)

쪽찝개 |2015.02.13 21:47
조회 251 |추천 0

안녕하세요.

30대중반 여자직장인이고.

규모는 총 6명이고 월급밀린적 없고 사장님외 차장님 2분계시고

저희팀은 8년차 동갑 여자동료 1명

이제 3년차 되는 저(여자) 1명

신입직원1명 이렇게 일을 하고있는데요.

 

동갑이기도 하지만 우리팀의 팀장인 여자동료는 꾀부리고

늦게오고 거의 일을 하지않는데도 너무나 당당하고

작은일에도 목소리 크게 내면서 일을 크게만들고

누구하나 잘못하지않은 일에 가끔 열을내고

사장한테도 큰소리치고 자주 대들고 그렇고요.

 

신입은 정말 이기적이고 일을 어떻게하면

안하고 퇴근시간까지 버틸까..하며

누구의 말도 잘 듣지 않는데 황당한것은

팀장이 큰소리치고 하니까 그쪽에 붙어서

제가 잘못하지않은 일도 애매하게 엮어서

저까지 황당한 일에 얽히게 하는

인성이 많이 부족한 친구..너무 좋게 말했죠?

저는 언제부턴가 그 신입을 아예 재끼고

그러려니 하고 무시하려고 노력해요.

최대한 예의를 지키고 제 할일 실수없이 하려고 정말애쓰는데

가끔 저도 사람인지라 화도나고, 엉뚱한 소리들을 할때

속에서 천불이나고 가방들고 바로 나가고 싶어질때가

요즘 너무 자주 그런생각이들어요.

 

30대 중반, 이직이 가능할까요.

더이상은 저희 팀에서 제정신 갖고 일하는게

저 스스로 참 힘들것 같아요. 꾀부리는거 다 보이고

잔머리 굴리는게 다 보이고, 놀고있는게 다 보이는데

참 ..참는것도 하루이틀이고..요즘 참 힘이드네요.

 

다른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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