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입장에서 정말 이러신가요? 도와주세요..
훔
|2015.02.13 23:00
조회 261 |추천 0
여기에 부모님 세대분들이 많을거 같아 글 남기는 점 죄송합니다.
먼저 아버지는 일년전 집을 나가셨고 어머니가 세남매를 키우세요. 저랑 언니는 취직을 했고 조금씩이지만 용돈 드리구요. 동생 고등학생 한명 있어요.
아버지가 남기신 학자금 대출(회사에서 나오는데 제게 학자듬대출 받게 하시고 회사에서 나오는 돈을 가져가셨음)이 밀리기도 해서
아버지께 연락드렸거든요. 학자금대출에 대해서요.
그랬더니 엄마가 불같이 화내시는거예요 연락을 왜하냐구요. 겨우 끊었더니 왜 연락하냐고.(최근 아버지가 다시 들어오시고 싶어하셔서요)
저를 사람취급도 안하시는데, 저는 저대로 이런 가정사와 학자금이 고민이어서 힘들었다니까
엄마는 안힘드냐??너만 힘드냐? 이렇게 나오시는데 정말 힘들어요.
엄마 힘든거 아는데 제가 힘들다고만 하면 꼭 너만 힘든줄아냐? 이러시거든요..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정말 속상하고 섭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