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판에 처음으로 글쓰는 거여서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 글들 보면 무슨무슨녀 뭐 이런게 많던데
제가 말할 얘는 딱히 닮은 애도 없어요 그냥 독보적임ㅋㅋㅋㅋ
구지 뽑자면 그 배우 배종옥씨아세요? 그분 젊었을 때랑 닮은것같아요.
저도 다른분들처럼 음슴체로
일단 나는 이제 올해 대학가고 이건 나 고2~3때 있었던일이야
일단 개 이름을 밝히자면 이름이 연아임
딱히 닮은애도 없고 연아라는 이름도 은근 흔하지않나? 그래서그냥 본명밝혀
김연아씨 죄송해요
내가 고2되서 반배정받고 반에 딱 들어갔는데 아는 애가 하나도 없는거야
그래서 그냥 아무 자리에나 앉아서 조용히 있었어
그렇게 계속 나는 혼자 짜져있는데 다른 애들은 점점 친해지는거야
너네 혹시 이 느낌알아?진짜 불안하고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고.
내가 낯도 진짜많이가리고그래서 말도 못건단말이야.
여튼 그러고 있는데 연아가 그 때 나한테 먼저 와주는거야
그리고 나한테 와서 너 이쁘다면서 칭찬해주고 친하게지내자 먼저말해줬어
그때는 진짜 연아가 천사같이 보였음
막 나랑 친해지니까 그 때 개가 사귄 애들 다 데리고 와서 소개시켜주고
연아 포함해서 6명에서 같이 놀았어
정말 삼월까지는 학교생활이 진짜 재밌었어
애들 친해지는 시기니까 서로 기분나쁘게안할려고 배려하고 그러잖아 학기초에는
이게 정확히 언젠지는 기억이안나는데 내가 연아가 좀 짜증나지기 시작한게
연아가 남자애들이랑 진짜 친하거든?
나는 남자애들이랑 벽을 쌓고 지냄 그렇다고 철벽녀는 절대 아니고 친한남자애가 없어
여튼 근데 다른반에 어떤남자애가 나를 좋아했음
개 이름을 호원이라할게 그냥 호원이라하고싶어
솔직히 잘생겼다 이정도는 절대아니고 그냥 아 괜찮네 이정도였어
근데 머리에 든거많고 집잘살고 착해서 여자애들사이에서는 좀 호감상이였어
그 우리도 사월달에 수련회갔는데 거기에서 남자애들끼리 진실게임하다가
그 애기가 나왔나봐
솔직히 남자애들 입 싸잖아 ㅋㅋㅋㅋ 절대 비밀이라하면서 어떻게하다가
그게 연아 귀에 들어갔어
근데 연아 귀에 들어간 동시에 그 때 같이 놀았던 애중에 희승이라고 있는데 진짜 남자애같이
하고다니고 남자애들이랑 허물없이 지내고 그러던애야. 여튼 희승이도 그걸 들은거야
그때부터 희승이랑 같이 복도지나갈때마다 개 있으면
정희승이 맨날 " 어 호원이가 또 쳐다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좋아하나봐"
이러면서 맨날 놀렸어 연아도 같이있으면 맞장구치면서 같이웃고
아니 근데 조카 대박인게
내가 진짜 이사건 있고 나서 한 몇주동안 교실밖을 못나감 따당하고 창피해섴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이 보실 연아의 착한 모습은 이거랑 몇개가 끝일거임
연아가 조온나 공부도 잘하고 머리도 똑똑해서 나는 절대 상상도 못할 일들을 꾸미고다님
저건 진짜 프롤로그에 불가 했고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써내려갈거임
넌 진짜 망신좀 당해봐야되
급하신 분들은 여기서 부터 읽으세요!
연아는 진짜 공부를 잘했음 전교 이십등안에 안정적으로 들정도로? 우리학교가
나름 알아주는 명문고인데 여기서 이정도면 진짜 잘하는거임
개가 수시 준비중이여서 선생님한테도 이쁨받고 있었고 뭐 동아리단장이런것도 함
얼굴은 얼굴 조오오온나 작지만 눈도작음 대신 코는 하늘을 찌를듯높음
솔직히 이쁘장해요 그리고 지인짜말랐음
집안도 아빠가 알아주는 성형외과 의사임 ㅇㅇ
여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애한테 뒤통수맞았던게 몇번인지 기억도 잘안남
좀 자잘자잘 한게 많아서 그중에 큰거 2개만 딱 쓰고 사라짐!
여러분 기대하셔도 좋아요 , 아 다른 년시리즈 들과 또 다른게 있다고하면 난 진짜 개한테 똑같이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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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나온 호원이 기억함?
위에 안보신분들을 배려해서 말하자면 호원이는 그냥 나좋아한 평범한 남자아이임
덧붙이자면 중학교 2학년때부터 연아랑 같이 국어논술과외를 해온 사이임
과외도 호원이네 집에서 해서 어머니들께서도 친하다고 알고있음
여튼 그 때가 한창 여름이였는데 나는 솔직히 일학년때는 좀 팽팽 놀았어서
무조건 대학가야된다는 생각으로 한참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던 시기였음.
학교 끝나고 무조건 집앞도서실로 가고 맨날 그런 생활을 하고있었음
근데 도서실 끊고 한 한달후에야 계속 거기다니던 호원이랑 복도에서 마주침
처음 마주쳤을 때, 진짜 둘다 어정쩡하게 지나감 ㅋㅋㅋ
한달동안은 한번도 안마주치다가 이상하게 그때 마주친이후로 하루에 한두번은 계속 만남
그러다 보니까 인사하는 사이까지는 되서 좀 친해져서 나중에는 문제도 알려달라할정도로 친해짐
솔직히 개한테 그전까지는 관심 하나도없었는데
내가 남자랑 같이 붙어서 문제풀어본것도 처음이고 누가 나 집 데려다준것도 처음이여서
나도 나중에보니까 호원이를 좋아하게되있었음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세상에태어나서 그때 처음으로 썸이라는걸 타봤는데 연아는 그게 고까웠나봄
자 기대하세요 이제부터 연아의 쇼가 시작됩니다
아 연아 쇼가 시작되기 좋았던 상황이였던게 희승이가 갑자기 자퇴함 정말 갑자기
그 이유는 아직도 모름 개가 진짜로 애들이랑 연락다끊고 자퇴함
희승이랑 제일친했는데 갑자기 희승이가 그러니까 나는 희승이한테 배신감도 들고 너무 당황스러웠음. 근데 신발 설상가상으로 그 세명이랑도 사이가 안좋아지게됬음
나중에야 알게됫지만 연아탓이었는데 이거까지 쓰면 너무길게되서 패스함.
그니까 지금 남은 내친구는 연아밖에없었음...
연아한테 호원이 애기도 많이하고 개가 중학교때부터 호원이알아왔으니까
호원이에대한것도 많이 물어보고 그랬었음 그때 연아는 진짜 친절하게 다 말해줬었음!
아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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