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채팅어플로 만나게된사람이있습니다.
저는 24살 그사람은 33살..
그냥 단순 연락하는게재밌어 만날생각은전혀없었고 카톡만 죙일하던사이였지요 그사람에대해 아는건 이름 전화번호 직업 거주지역정도.. 나이도첨엔 30살로 속였어요
그렇게 3주이상연락만하고지냈고 계속 만나자는 그남자의 조름에 결국 그사람을만났어요
이상하게도 첨봤을때부터 무척이나 맘이편했어요 마치 오래만난연인처럼 그사람도그렇다했구요..
그리고 적어도 일주일에 1-2번은 만났고 그사람이 단시간에 너무좋아져버렸어요..그렇게 그사람을 만난지 한달쯤 되었을때 너무나도 큰충격을받았습니다..
결혼을앞두고있는 예비 신랑이었어요.. 저한테 조심스럽게말을하더라구요
그여자와 저를동시에만나고있었다는거죠..
배신감도물론컸지만 그사람을 포기하기할수없을만큼 좋아져버렸기에 저는 그사람이 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확인하는일에급급했고 그럴때마다 그사람은 너를 너무좋아해서 놓칠수없다며 저를 안심시켜주려했어요
그렇게벌써 백일을만났어요
해주고싶은것도많고 같이 해보고싶은것도많은데 올 5월에 결혼예정인 그사람을 최대한 서로상처받지않고 놔줄수있는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