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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들이 다 떠올라요

ㄱㅇㅂ |2015.02.15 18:17
조회 191 |추천 0

제소개부터 할게요 남자고 나이는 어려요.
어느덧 헤어진지 1달하고 1주일이 되었네요. 저한테는 300일 조금 넘게 사귀던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우리의 시작은 그아이였어요. 2014년 3월초에 연락하다가 새벽에 갑자기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너무당황한 나머지 생각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틀뒤인 월요일 제가 사귀자고 했죠. 사귀기초반까지만 해도 미친듯이 좋아질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그래서인지 여자친구는 저에게 자기한테 관심도없고 질투도없냐며 삐졌죠. 그냥마냥 귀여웠던 저는 이때부터 여자친구에게 미친듯이 빠지기 시작했죠. 그렇게 행복한시간을 보내며 시간이 흘러 100일이 지난후 저는 여자친구가 너무 좋은나머지 여자친구에게 집착을 하는것이였습니다. 저는 좋아서 많이 사랑해서 그러는것이라며 부정했지만 제여자친구, 그리고 주위사람들 마저 집착이라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여자친구와 저는 매일을 악착같이 싸우고 서로에게 지쳐있었습니다. 그래도 여자친구는 잘 버텨주었고 저도 항상 고마워서 더욱더잘하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집착이 어느정도 고쳐져가고 서로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니 어쩌면 저만행복했던거 일수도 있구요... 어느날 저에게 하나뿐이던 이쁘던 소중하던 사랑스럽던 저의 여자친구가 갑자기 말투가 확 변하더라고요. 저는 느꼇죠 곧 이별이구나 라고요. 전까지는 제가 잘못해서 이별을 통보받으면 끝까지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마음이 없다는 통보였습니다. 저에게 더 좋은여자만나라는 말과 자신도 더좋은남자 만나겠다고, 서로 더 좋은갈길 가자고 하면서 가버렸습니다... 그뒤로 연락도 없이 2주가 지나고 제가 먼저 잘지내냐는 문자를 보내보았습니다.물론 답은 없었구요.. 저한텐 하나뿐이던 모든걸 걸고 사랑했던 여자가 한순간 가버리니 허망하더라고요. 다잃은 느낌이요 안울기로 맘먹어놓고 사진지울때 펑펑울었습니다. 지금은 그아이 남자친구는 없지만 잘내는것 같아요. 저때문에 못해본거 다해보면서요
저도 이제 적응되고 어느정도 치유되더라고요.. 근데 여전히 지금도 같이했던 추억들이 생각나는건 여전하네요 그게 현재는 제일힘듭니다. 언제쯤되야 깨끗히, 다 잊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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