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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주차문제

ㅠㅠ |2015.02.15 20:54
조회 682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자주 보는 고2 입니다. 제가 어느부분에서 잘못했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저희집은 1층은 귀뚜라미 보일러 상가 비슷한 건물이고 2층이 저희 집이에요.

그래서 저희집 대문부터 저희집 끝까지 만큼의 넓이를 도로 반대쪽에 1층 아저씨와 공동주차하는 곳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 대문 바로 앞에는 누구것인지 모를 오토바이가 하나 있는데, 엄마와 동생과 함께 옮겨보려고 해도

도저히 옯겨지지가 않아서 그대로 내버려두고 있어요.

오늘 집에 주차하려고 오니까 1층 아저씨 차가 아닌 대형차가 주차를 해놓았어요. 그런데 저희집 앞 오토바이에서 약간 떨어져서 주차를 하셨거든요. (옆옆집오토바이 대형차 빈공간 저희집앞오토바이 이런식으로요.)

그런데, 그 빈공간이 저희 엄마 차인 마티즈가 들어갈 수 없어서 제가 전화를 해서 “아저씨, 죄송한데요 아저씨께서

주차하신쪽이 저희 집 앞쪽이여서 저희 차를 주차할 수가 없어서 그런데 차를 빼주시면 안될까요?”이랬거든요

그래서 아저씨꼐서 굉장히 신경질적인 맕로 저녁에 빼주시겠다고 하셨어요

몇시간 후에 저녁 8시쯤 연탄 버리고 오는중에 어떤 아저씨께서 저보고 “아줌마가 차 빼달라고 했어요?” 라고하시는거에요. 제가 엄마대신 전화를 한거라서 제가 엄마인줄 아셨나봐요. 그러더니 “내가 이 동네에서 20년 살았고, 여기 가게주인이랑도 친해서 여기에다 주차해놓은건데 차를 빼라그러면 내가 기분나쁘지. 주차할 권리가 누구에게 있는지 생각해봐”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아저씨,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죄송한데요, 저희 집 앞에 오토바이..”까지 얘기했는데 아저씨께서 제 말을 무시하시고 제가 차를 빼라고 해서 기분이 나빴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에게 주차할 권리가 누구에게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하고 저만 생각하고 자신은 하나도 배려하지 않는다고 뭐라 하시더니 술취한채로 가셨어요. 그 말을 듣고 상당히 기분이 나빴는데, 그 공간의 주차할 권리는 저와 1층 아저씨에게 있는거지 그 아저씨에게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너무 당황해서 글이 두서가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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