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질구질해보이고 미안함도 있고 그래서
속마음도 솔직하게 말 못했고 묻지도 못했어
만약에 그냥 이생각저생각
이거 따지고 저거 따지고 현실말이야
이런거 다 떠나서 너가 매번 전화해서
나한테 먼저 말했잖아
만약에.. 너 나랑 둘만
만약에..
계속 만약에 만약에
''니가 날 받아줄 그릇이 되냐고 '' 뭐 이런?
어... 생각정리 이상한 혼란, 당황
떠나가지 않는 추억속 너와 나
떠나지 않는 니가 나에게 했던 말들
묻어두기에 너무 생생한데
난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거야?
그냥 묻어두는게 맞지? 그치?
물어볼수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