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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늦은거겠죠.?

여자1 |2015.02.16 10:59
조회 13,116 |추천 6

 

 

몇일전22살친구가 일 그만두고 학교간다는 글을 봤습니다.

정말 부럽더군요.ㅠㅠ

 

 

내가 22살때 저런생각만 했어도..내인생은 달라졌을텐데..
현재 전 25이에요..
월 140받으면서 일하고 있네요..
음.. 제일에대해 자부심도 없구요..
글쓴이가 부럽네요.
사회나와보니
전문직이 최고인거 같더라구요.정말!
그만큼 힘들겠지만..
사실 올해
25살 간호과 진학하려고 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가 정말 심하시더라구요.
지금하는거 잘다니고 시집가서 애낳고 사는게 제일이라고.
하지만.전 인생의 목표가 결혼,아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모님은 편하게 살라고 하시는 말씀이지만..
전.. 싫거든요.
이렇게 살기에는 제인생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결혼후에도 일을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30넘어서도 할 수있는일이 얼마나 되겠어요. ㅠㅠ

26살 시작 30살 졸업 간호과.
아직늦지 않은걸까요.?

제가 24살 작년에만해도 늙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늙은게 아니였어요.
그때라도 갔어야했어요...
아 부모님이 정말 반대가 정말 심하세요.
지금직장 잘 다니길 원하시구요.
제가 아직 철이 없는걸까요..?ㅠㅠㅠㅠ

추천수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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