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남친에게 차였는데ㅠㅠ
매달렸더니 남친이 "미안. 이제 난 너 안좋아해. 너랑 성격 잘 맞는 남자 만나. 안녕"
이러고 그 뒤로 제가 보낸 카톡 다 씹었어요.(안읽씹)
사실은 제가 감정기복이 심해서 남친한테 그 날 스트레스 받은 거 다 말하고 남친이 다 들어주기만을 원했고, 남친이 사랑한다고 표현 잘 못하는 남잔데 가끔 제게 해주면 전 더 큰걸 바랐던거 같아요ㅠㅠㅠㅠ
전 나름대로 행복한 연애라고 생각했었는데 남친은 그간 쌓인게 있었는지 제게 정떨어졌나봐요
사귀기 전에 남친이 잘생기고 키크고 그래서 여자인친구들이 많이 있었고 제가 고백해서 사귀게 되자 다 지우고 절 엄청 배려해줬는데ㅜㅜ
이미 늦은 걸까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