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3살 휴학생입니다ㅋㅋㅋ
본사건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이번일을 계기로 중딩,고딩 소녀들을 다시보게 됫는데 ..휴 ..........ㄷㄷㄷㄷㄷ
지금도 일끝나구 심심해서 쓰는거에요 ^^
-- -- -- -- -- --
9월6일은 ..
일단 토요일이었구요~ 9월6일은 ~
"부산비엔날레"의 개회식을 준비하는날...!
사실 열심히 바쁜척 하며 사느라 "부산비엔날레"가 무슨 정의인지 모른채
개회식을 준비하는 이벤트 마케팅회사의 스텝이 바로 나다.ㅋㅋㅋㅋㅋ
준비해서 오전10시까지 해운대 시네파크(자동차야외극장)로 오라는 소식을
이벤트 마케팅 회사 대리로 근무하는 형에게 듣고 도착했는데, 완전 깜놀이었다 +_+ ..ㄷㄷ
오전 10시가 되기전인데 벌써 부터 저글링 한부대처럼 모여있던것들의 정체는
흔히 몇탐정 코난과 FBI수사력 뺨치는 실력의 네티즌 님하들이 말하는 ...
" 빠 순 이(박순희) 라 불리우는..여성분들이 의자에서
지루함을 떨치며 셀카를 연신 찍고 계셧다 -_-
(의자는 무대팀이 미리 셋팅해 놨었다 ^-^)
" 헐..행사시작이 저녁 7시부터 인데 ...벌써 와있네 ... 무서운 집단들 ....ㄷㄷㄷㄷㄷ
내심 연예인이 갑자기 또 부러워 지더군요 .....ㅠ 특히 가수들이 ..ㅠㅠㅠㅠㅠㅠ
진행요원인 저희들 보다 더 빨리 와서 대기타면서 나와바리 점령하고 .. ...
이때부터
월화수목금토일 불현듯 불길한 에너지가 느껴졌죠 ㄷㄷㄷ
그날 부산비엔날레 개회식 초대가수들이 ...
슈퍼주니어 ...^^;;....샤이니 ...^^;;;;;;; ...박현빈 ^-^ ... 손담비♥ 등등등......
아.........어쩐지 ..슈퍼쥬니어 ..샤이니 ..애들 때문에(?) 교복입은
여학생들이 쑥쑥 등장하더군요 ;; 걔중에는 서울말투의 여성들도 보였어요 ...ㄷㄷㄷ
게다가 무료입장 인지라 더 ...제몸은 완전 진동모드였구요 ...ㄷㄷㄷㄷㄷ덜덜덜 ;;
무튼 연예인들 대기실 천막과 무대시나리오 점검등등 한눈팔면 ..
100명 늘고 ...또 100명늘고 .. 어느새 천명정도 ...모였구 ..
또 언제들어왓는지 풍선파는 아줌마까지 들어와서 유통거래를 하고 계셧다.
이리저리 열심히 무대세팅을 하는 도중 ... 하늘에 먹구름이 지더니만,
비가 세차게 내렸다 ...으흐흐흐흐흐 드디어 비가왔군 ..난 마음속으로
L을 죽이려는 라이토의 미소처럼 마음속에서는 3옥타브 비명을 지르며 웃고 잇엇다 ㅋ
" 집에 쫌 가겟구나 ..크크크크큭 "
그렇다 .. 수많은 성룡의영화처럼 성룡을 죽이려는 엑스트라의
주먹질이 빗나가듯 ................ ... 빗 나 갔 다 ...!
거세게 비가 내리 쏟아 지지만은 .. 곧 ..무지개가 떳다 ^▽^
2008년의 올림픽 야구대표팀보다 ....
더 단합된 모습으로 우비까지 챙겨쓴 ...우리 슈쥬,샤이니 팬들 ... (들떠서 웃고있다 ..)
그렇게 이상벽아저씨와 부산지역방송 여아나운서와의 진행으로 개회식이 열리고 .
(공개방송이어서 쫌 ..그랬다 -ㅅ-딱딱한 레파토리의 진행)
뭐 .공연팀들의 축하무대와 부산시장의 연설 ....$((#&#()$@)(*&*@#&(*@&
드뎌 첫무대는 샤이니 ...!
난 무슨 우정의무대 이후로 그렇게 엄청난 함성은 첨들었다 ..그것도 어린여자애들이 ;;;
갑자기 나타난 플랜카드에 ~ 풍선이 일제히 테크토닉처럼 흔들흔들 ~~
박현빈씨 ...손담비씨 ..무대 까진 좋았다 .. 그런데 ..진짜 문제는 슈퍼주니어부터였다..
슈퍼주니어볼꺼라구 입구에서 경호원들 눈치 살피는 어린 10대소녀들이
뛰기시작하더니 ..밴처럼 비스므리한 차가 등장했다. 그소녀들은 차쫒아가다가
경호원들에게 잡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운서가 이번무대는 슈퍼쥬니어가 뜨겁게 달군~하는 소개몇마디와 함께
샤이니 X 5배 정도 ? (거짓말 쪼금 보태서 ^-^; ) 꺄꺄꺄 ~~~~~~~~~~~~~~~~~
무대로 올라간 슈퍼쥬니어 ... (바바리안 보다 더큰 함성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역시 메인이라 달랏다 ...나조차도 놀란무대
꽃가루에 ..
.......불꽃에 ...
파자마 파티인가 ? 그거랑 ...요리왕 였던가 ? 그거 부르고 무대인사 하구
슈퍼쥬니어 친구들이 계단을 내려가서 차를 타려는 순간 ...~
일제히 박순희님들은 일어나더니만 슈쥬의 차로 달려드는 거였다...
난 순간 .. " 헉 ..ㅆㅂ 이거 뭥미 ..!!!???
무전기에서는 " 야 막아 입구 막아 !!!하는 소리가 나오고 ,
슈쥬가 타고 잇던 차는 언제나 잇엇던 일이냐는듯
부스터를 쓰더니만 입구로 나갈려는 찰나...
나를 비롯한 여러 진행요원들은 혹시나 팬들이 슈쥬의 차를 뒤따라 가다가
안전사고래두 날까바서 입구쪽으로 죽을듯이 뛰어가서 막았지만 ..
중딩친구들의 날라오는 한마디들은 .....
" X발 아저씨가 뭔데 막아요 ~~ X발 짱나 !!! ( 무슨 발 ?.....글구 나 아저씨아닌데 ..)
" 야 오빠들 놓치겠다 저 아저씨 쌩까 X발!!(내가 쌩까이던 존재였던가 ..? 또 아저씨ㅠ)
..........마데카솔새싹처럼 자라나는 순수하게 생겼던 중딩소녀들의 입에서 ...ㄷㄷㄷㄷㄷ
진행요원들은 경호원들과 서로 손을 잡구 막아 섯지만 ..-_-
대략 천명정도 되는 박순희들을 막기엔 역부족이엇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휴... -_-
전 그파릇파릇한 중딩숙녀들에게 욕먹구서 한참 멍때리고 서잇엇는데
그 사이로 막 어깨를 치며 슈주가 타고 잇던 차로 치고 나가는 소녀들이... ..
태어나서 ..머리털나고 첨으로
" 악 마 로 보 였 다 . " 진짜 넘어졌었으면 ...밟혀서 압사당할정도로 목숨에 위협이 ..ㄷㄷ
결국 ..슈주횽아들이 탄 차는 힘좋게 부스터를 자랑하며 유유히 시야에서 사라지구....
중딩,고딩 친구들은 ... 뭐 소중한 물건 잃어버린듯 울기직전의 포커페이스 이고 ...;;
진행요원들은 빚졌던거 다 갚았다는듯이 얼굴에 생기가 돌고 돌고 ~(같은공간상반된표정..)
진행요원들 끼리 모여서 수고 했다는 말을 주고 받고 마무리 지을려는 찰나에 ~
갑자기 어느한 중학생 소녀가 울먹이는듯 ..? 흥분한듯 ? 우리들에게 ..
"아저씨 ..저 집가야 하는데 택시타는곳까지만 데려다 주세요...
제가 슈퍼주니어 XX 오빠랑 XX오빠 싸인 받았는데 팬클럽 언니들이랑
모르는 애들이 저 나중에 죽인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밟혀 죽을지도 몰라염 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싸인받아서 웃음은 나오는데 ...
다른 팬들한테 밟힐까바 울음은 나오고 ... 암튼 희안한 표정을 짓는 중딩소녀 ^-^)
어이가 없어서 ㅆㅂ .....
수고하셨어요 하는 소리 듣나 했네 ..;;;
그때 바로 제가 서잇던 11시방향에서는
타 학교 여중생끼리 또 주먹이 허리이상까지 올라갈뻔한 사태까지 벌어질뻔 하구 잇엇죠 ^^;;
그것두 싸우기 일보직전까지 가길래 말리구 ...흩어지게 해쬬 ;;;;;;;;;;;;;;
아까 싸인 받아서 희안한 표정을 짓던 여중생도 무사히 집까지 가는 방향으로 택시태워주고,..
...허무 ;;
....... 중딩소녀들의 포스 ...
............;;
.............정말 빅뱅이나 동방신기 왔었으면 ...
................. 저 아마 .. 울었을 겁니다 ...진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일을 계기로 ..
HOT, 젝스키스 , 신화 , GOD 등등등
그시절 당시 보이지 않던곳에서 수고하셧던 스텝님들 ...........
수고 진짜 많으셧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그광경들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딸 놓으면 어떻해야하죠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대전 ..)
슈주랑 손담비씨는 사진찍는거 싫어한대서 ㅋㅋㅋ미쳐 못찍엇다는 ㅋㅋ
훈남 박현빈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