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다가 순간 너무 빡쳐서 나도모르게 어깨 밀쳤는데 휘청함 남자랑 다른 거 느껴지니까 조카 죄책감 들더라 여자때린거 처음임..
+톡선에 제글이 있어서 깜짝놀랐어요ㅋㅋㅋ왜 톡선이지? 확실히 여자가 남자보다 많이 약한 것 같아요
제가 화를 못참고 밀친것도 충격이지만 그걸로 휘청해서 더 놀람
그렇게 세게 안쳤는데..
당황해서 일부러 그런거아니라고 변명부터 하느라 사과를 못했어요
차라리 나를 때렸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그냥 째려보고 가버려서 더 쓰레기된 기분임
지금 할머니집인데 시골이라 폰이잘안터져서 사과를 못하고 있고
연락도 못하는데 죄책감이 너무 커서 글올렸어요
혹시 이글보면 난줄알려나 ㄱㅊㅇ진짜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