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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때문에 죽고싶어요..

ㅎㄱ |2015.02.18 04:23
조회 9,584 |추천 39
이글을 톡으로 만들어서 언니가보게해주세요..제발요..

저에겐 이제 대학생이되는 언니가있어요.
전 고등학교 3학년이고요.

언니가 고3이었을때
예민할시기라 부모님과 저는최대한 집에서 조용히하고
조심했어요..

(제가 집들어가기만하면 왜왔냐고 나가라며 '쓰레기년' '거지같은년' 욕을하며 난리를쳐서 항상 갈곳없이 떠돌다 12시넘어서 들어갔어요..)

(부모님도 1시쯤 일이끝나시는데 일부러 더늦게들어오셨어요)

그렇게 1년이지나고 이제 고3 도 지났으니 언니의 욕설과 가족에게 주는 스트레스는 끝이겠지 싶었어요


그런데

언니는 대학합격후 하루에 5만원은기본으로 썼고 두달동안 무려 500만원을 썻어요.. 놀러간다 뭐필요하다 어쩐다....그런데 저희집이 정말 가난하거든요..

(그리고 부모님은 이 많은돈을 쓸때까지 내버려뒀냐 하실것같은데 언니가 돈을 안주면 '이집구석' '거지같은집구석' 이라면서 부모님께 `야야' 거리면서 부모님을 거지취급하고 깎아 내렸어요. )

저희 집은 언니를 제외하고 아빠엄마저 이렇게 정말 화목하게 잘지내거든요. 근데 언니는 엄마아빠한테
'니는 할줄 아는게뭐냐 ' '야 일로와봐 ' '그럼꺼져'

자기가 뭐잃어버리고선 엄마가못찾으면

'니는눈알이없냐'

잠자는데 시끄러우면

'불좀꺼 되는일이없어 이집구석은 '
등등...정말 심한데 ..쓰려니까 기억안나네요..

그런데 이런 욕을 하고 바로 뒤돌아소 친구랑 연락하며 미친듯이 깔깔대요 .. 집에서 하는일도 없이 돈쓰고 폰만하면서 깔깔대고

요즘이게 점점더 심해져요..그냥 모든말이 욕 씨x.개새x 이런 게아니라 들으면 정말 상처많이받는 ....그렇게 말해요 ...정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같아요..

저는 작년까지만해도 언니를 좋아했고 따랐으니까 아무리 욕해도 참고 계속 다가갔어요. 그런데 이젠 정말 아닌것같아요 언니가 없으면좋겠어요... 언니때문에 맨날 우는게 일상이에요 엄마아빠도 언니만없으면 스트레스도 안받고 건강하실것같아요.... 제가 언니한테 제발 철좀들라고 이젠 철들을때가 되지않았냐고 매일말하는데 언니는' 쓰레기년아 너나잘해 ' 라며 항상 욕하고 그대로에요 .. 제친구들처럼 좋은 형제 자매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지옥같아요.....


.전이제 어떻게해야할까요
어떻게하면 언니를 정신차리게할수있을까요
추천수39
반대수3
베플에99|2015.02.18 21:47
내 동생도 이런 개막장년이었음. 물론 고2때 부모님한테 야야 이런건 아니었지만 졸라 빈정댐. 아 진짜 엄마 개짜증나 ㅅㅂ... 이런 말투ㅋ 나랑 동생한테는 뭐 신발련아 어쩌라고 이런거랑 사람 마음 약한 부분으로 찌르기 일수에다가 돈은 어찌나 펑펑 써대던지 엄마가 돈 안주니까 부모님 결혼반지 훔쳐서 순금에 다이아 박힌걸 귀찮다고 쌍에 10만원에 친구한테 팔았던 애임ㅇㅇ 얘만 없으면 우리집 진짜 화목하고 그럴거 같았는데 부모님들은 그래도 자식이라 포기 못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우리 부모님은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얘 집에서 없는 사람 취급함.얘가 20만원 달라고 난리부르스를 떨었었는데 부모님이 작정하고 일주일 용돈 2만원 외에 주던 돈을 다 끊어버림. 집에 중요한 물건들이나 비싼 옷들은 다른 친척 집에 맡겨놓고 집안에 팔던지 말던지 하는 물건들만 놔둠 그리고 난리치고 버릇없게 구는 날은 진짜 없는 사람 취급했고 밥 먹을 때도 의자 하나 빼놓고 밥 4개 놓고 투명인간 취급함. 물롬처음에 조카게 난리 치다가 지도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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