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히써서 오해가 생기는 일을 막기위해 풀어서쓰다보니 내용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저는 너무 진지하고, 돈을 들여서라도 상담을 받고싶은 절박한 상황입니다.
너무 길어서 읽어주실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2년째연애중인 남자26세, 여자24세 커플입니다.둘다 직장인이고, 남친은 송탄, 저는 부천에살아 특별한일 아니면 주말에만 만나는 커플입니다.평일에 만날경우엔 차가있는 남친이 와줘야만 만남이 가능하고요.남자친구는 직업특성상 해외출장을 자주 다닙니다.
짧게는 몇일에서 길게는 40일정도.. 최근에도 40일간 중국으로 출장을갔었는데, 중국에선 퇴근시간이 빨라 보통 5시면 집에 오곤했습니다.근데 남친이 40일중 30일 이상은 술을마시더라고요. 일주일에 하루이틀빼고 매일 먹었습니다.매일 술집에가서 먹는건아니고, 회사사람이랑 집에서 둘이 먹는날이 가장많았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반주식으로 술을먹으며 식사자리->술자리로 변하는식으로요.첫째주, 둘째주엔 장난식으로 맨날 술만마시냐고 말도해보고, 진지하게 "매일같이 술만먹는게 시간이 아깝다. 한국에선 오빠가 운동도하고싶고,
공부도 하고싶은데 시간이없다고 투정부리지 않았느냐. 근데 중국에선 퇴근후 시간이 많으니 기회지않느냐 잘 이용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도했었습니다.그치만 똑같더라고요. 저도 매일 잔소리하기 싫어서 그 이상은 안했습니다. 근데 한 3~4주쯤됐을때쯤 회사가 폐업위기라고 얘기를하더라고요. 경영진들이 갈라서면서 급하게 한달내로 정리하는 상황이래요.
그후로는 술먹을 명분또한 생겼으니 또 매일같이 먹었고요. 그러면서 미안해하긴 하더라고요. 제가 남친이 매일 술먹는게 싫은이유는 1.술자리가 많다보면, 술자리가 적을때보다 취하게먹을수도있고, 사람이 취하면 실수할수있기 떄문에 일단 싫고요.
(이전 경험으로는 음주운전, 여친에게 막말하고 기억못함, 전화로 토하는소리 들려주기 등..)
2.술이 잘받는체질이 아닙니다. 그래서 건강검진시에 역류성식도염이라 진단되었고요. 간수치도 좀 높았습니다.3.평소 맨날 바쁜척을 합니다. 이것도 해야되고, 저것도 하고싶고, 근데 시간이없다라는말을 자주했어요 그런티를 좀 많이내서 제가 '내가 지금 연애인을 만나나 만나달라고 애원을해야되나'이런 느낌을 많이 받을정도였어요. 그래서 그 시간이 정말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고, 술만먹으며 보내는게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그치만 속상해서 그러겠지.하고 답답하고, 화나는마음 참고 또 참았습니다.4.저랑 연락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집에서만 와이파이가 터졌기떄문에 특별히 퇴근이 늦지않는한 연락을 안했었습니다. 근데 아침에는 시차+저의 빠른출근시간으로 제가 출근후 남친은 일어났기때문에 제가먼저 출근한다는 톡하나, 남친이 출근할때 톡하나 이렇게끝이고 저녁시간에는퇴근했다는 톡하나씩, 남친은 퇴근하면 자주 1~2시간씩 자곤했습니다(매일 술을먹으니 피곤하겠지요) 그리고 자고일어나서는 밥먹는다는 톡하나가오고나면 술자리시작. 그후 중국기준 11~12시까지 술을먹고 그제서야 저랑 통화를하게되지만 한국기준으론 12~1시이기 때문에 시간도 너무 늦었고, 술마신사람 붙들고 오래 통화하할수도 없잖아요. 근데 마침 남친이 중국에갔을때 저희 집에 일이생겨서 어려움을 겪고있었습니다. 털어놓고싶고, 위로받고싶고했지만 남친의 술자리에밀려 말할타이밍을 계속 놓치게되었고, 그렇게 저 나름대로 외롭고, 힘든시간을 보내곤했었습니다.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할시간이 너무 없었기에, 어제말하려했는데 까먹었더면서 퇴근후에보라고 카톡을 미리보내놓는 경우도 몇번있었어요. 그렇게 40일이지나서, 귀국날이되었습니다. 귀국하기 전까지도 새벽2시까지 매일같이 술먹던 회사사람과 또 술을먹었습니다.그리고 원래는 귀국하자마자 저와 만나기로했으나, 그 폐업으로인한 이직문제로 연속 술자리를 갖게되었고요.(이때에 저는 계속 서운함과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그치만 상황상 어쩔수없는 문제라 남친한테 뭐라하진않았고요)근데 그중 하루는 필름이 끊길정도로 취하게먹어서 화가났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주말이되서 남친에게 서움함에 대해서 말을했고, 남친은 미안하다고, 술자리를 쭐이고, 취하지않게 먹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그런데 그 얘기가 끝나기무섭게, 친구가 유학에가서 내일 본가(구미)에 내려가봐야된다. 그래서 설지내고 일요일날 올라온다는겁니다.40일만에 겨우 하루봤는데.. 귀국할날만 기다려왔는데.. 너무 슬프고 싫었으나, 친한친구가 유학간다니 또 어쩔수없었고요.. 그래서 남친은 일요일날 구미에가서 오랜만에 친구들을만나고 또 저녁에 술을먹었습니다. 그래서 저랑 대화할시간은 또..없었고요연락이라 해봐짜.. 지금 출발한다, 도착했다, 뭐먹는다, 술은 얼마나먹었느냐 이런게 전부.. (이런게 출장간후부터 계속되었습니다)제가하고싶은 연락은 저런게아니라 오늘 나에게 어떤일이 있었는지부터.. 그래서 어땟는지 같은 감정교류를 하고싶었던겁니다.그날 남친이 술먹고 들어갈때 전화주겠지하며 기다리다가 1시가되서야 전화를 받을수있었고, 제 마음속에 서움함과 외로움은 점점커졌으나
남친옆엔 친구가 있었기에 제 감정을 숨기고 통화를하고 끊었습니다.그러고 났더니 앞으로 일주간도 반복될 이상황에 답답하고, 서럽고, 외로워서 한시간 펑펑 울었습니다.
글로 다 적을순없지만, 남친 행동을보면 나를 사랑하는게 맞나라고 느낄때가 종종있었어서 너무 서럽고,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남친에게 장문의 카톡을남기게되었습니다. 외롭고 힘들다라는 내용이었고, 오빠가 나를 사랑한다는걸 내가 느낄수있게 해달라고,자꾸 나중나중으로 미루지말라고 집에7일동안 가있으면 하루일찍와서 나를 만나줄순없냐고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러고나서 문뜩. 아침부터 그런카톡을 읽게 된 남친이 신경쓰였고, 수습을했습니다.'내가 새벽감성에 너무 예민했다. 나는 오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마음에 그랬던건데 오빠가 이 카톡을보고나서 속상해할 생각을하니 후회가된다. 미안하다'라는 내용의 카톡을보냈습니다.남친은 만날수록 내가 점점힘들어지는거 같아서 미안하다했고, 지금은 혼자있는게 아니라서 이따가 다시 제대로읽고 대답하겠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저는 남친이 혹시 기분이상했으려나, 그 카톡을 읽었나?궁금해서 출근길에 전화를했더니 목소리는 나쁘지않았고, 카톡은읽었다고 했었습니다.뭐 그러고 그냥 날씨얘기와 출근잘해라, 운전조심해라 같은 일상적인 얘기를하며 전화를 끊었고, 그 후 카톡반응도 평소와 같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친구를 배웅해주고 집에간 남친은 그날도 술을 마십니다.중국에서부터 계속 술을마시던 남친은 제가 뭐라하지않아도 제가 싫어하는걸 아니까 미안하단말을 여러번 했었고, 사실 저는 이제 미안하단 소리도질릴정도였습니다.1차, 2차끝나니 1시쯤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 와이프(남친과도 이전부터 알던사이)가와서 노래방에가기로했다 미안하다는내용..알겠다 재밌게놀아라라고 했더니, 제가 기분이 상한걸 눈치챘는지 또 미안하다고합니다.계속된 상황에 지친저는 미안하면 미안할짓을하지말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그냥 나 못간다고하고 나올까라고 하길래그건 오빠가 알아서해야지,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수없다라했더니 친구들에게 간다고 말하고 나와서 다시전화를 하겠답니다. 그리고 집가는길에 정말 정말 오랜만에 긴 대화를 할수있었는데요.제가 서운한점에대해서 말했습니다. 새벽에 그런카톡을 보낸정도로 내가 외롭고 힘들다는데, 카톡을 읽었는데도 친구와이프랑의 노래방자리가 더 중요하느냐, 오빠는 내일도 술자리일테고, 모레도 술자리일텐데.. 새벽에 힘들고, 외롭고, 비참하기까지 하다는여자친구를 위해서 그자리에서 먼저 빠질순없었느냐 라고했더니 오랜만에 만난친구들이니 이해해줄줄 알았답니다..내가 다른때 고향에가서 친구들만나서 술먹는걸로 뭐라한적있느냐. 이번은 상황이 다르지않냐했더니 살짝 이해를못하는듯하다가미안하다고하길래. 내가 서운한건 그 친구들은 내일 일을 안가니 내일 낮에 또 만나도 되지않느냐. 근데 내가 서움함을 계속 말하는데도,미안하다고 말하면서까지 더 놀려했던건 우는 여자친구보다 노는 친구들이 먼저인거처럼 느껴져서, 나를 무시하는것 같았다고.
왜 오빠때매 힘들다고 우는 여자친구를 달래주려하지않고 방치하느냐고했더니 미안하다고 자기가 이기적이었다고 하길래 이 얘기는 이렇게 마무리가되었습니다. 그런후 다른얘기를 하던중 남친이 갑자기 "너만 생각하고, 너만을 위하고, 널 위해서 일도안했다면 지금 너랑 못만나"라고 하길래내가 언제 그러냐했냐고하니, "그러라고 한건 아닌데 할수있는게 없잖아." 자긴 그렇게 느낀답니다.자기가 아무것도없이 한달에 백만원만 벌고 그랬다면 계속만났겠냐길래 내가 언제 오빠한테 일하는걸로 뭐라고한적있냐고 갑자기 왜 그렇게극단적으로 얘기를하냐 했더니, "니 눈에는 내가 너를 안챙기는모습을 보여줬는지 모르겠는데 그런모습만 보여줘서 미안하다, 내가 살기위해서 발버둥치려고 한거였다.", "니가 이래서 섭섭하다, 저래서 섭섭하다 할대마다 내가 일부러 그런것도아니고, 나도 섭섭했고, 나도 힘들었고, 나도 똑같았다"라고 해서 남친은 어떤게서운했는지 물어봤더니, "서운한거보단 힘들었다길래.. 남친에게 오빠가 생각했을땐 내가 엄청 많은걸 바라는거같냐했더니 너 얘기를 들으면 엄청난게 아닌데 내 입장에서는 엄청날수도있고 사람마다 다른거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오빠생각은 어떠냐했더니 모르겠다고그러네요 (술기운떄문인지 뭔지 잘모르겠습니다)그 후 제가 나는 내가 노는것보다, 술먹고 노는걸 즐기기는것보다 오빠가 서운하지않는게 중요했고, 오빠와의 시간을 갖는게 항상 중요했다고했더니"난 그렇게했으면 지금 여기까지 오지못했을꺼야" 이러길래 저는 화가났습니다. 오빠의 말뜻은 제가 많은것을 바라고, 내가 서운하지않게그대로한다면 자긴 아무것도 이룰수없었다가 되었기떄문이죠..그래서 제가 "내가 출장을 가지 말라했냐, 특근을 하지말라했냐, 왜 자꾸 이상하게말을하냐고 물었더니이상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내가 그렇게했으면 내가 여기까지 오지못했을꺼라고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오빠의 일하는시간떄문에 나를 잘 못 만나서 서움함을 느끼는게 아니라고, 오빠랑 나랑 일하면서 카톡 아예안하지? 내가 그거갖고 이년동안 뭐라한적이있어? 출장가는걸로 서운해하며 가지말라했어? 회식을 가지말라했어? 누가 오빠하는얘기만 들으면 내가 오빠한테 일도하지말고,친구도 만나지말고, 내 옆에만 딱 붙어있으라한거처럼 들리겠다"라고했더니 "내가 들리는건 그거밖에 없으니까" 라고합니다..뭐 이런식으로 다른주제로도 넘어가서 싸우다가 결국 둘다 지쳤고, 말도 안통하는거 같아서 만나서 얘기하기로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다음날 서로 종일 연락이없다가 전날 상황에 너무 화가나고, 자존심도 상했지만 남친은 원래 미안하단말을 먼저 잘 안하는편이기도하고, 풀고싶은 마음에 제가 퇴근해서 전화를했더니, 어머님과 장보러가는중이라고 단답으로 통화를끊었고, 한 세시간뒤쯤에 제가 장다봤냐고 물어보니 지금들어왔다는 카톡을 받았고 말투를 보아 남친 기분이 상해있는거같아서 "어제 통화할때 처음엔 오빠가 예전보다 미안하단말도 잘하고 날 이해해주는거같이 느껴져서 조금은 달라진모습에 고맙다고 느꼈고 좋았었엉.. 그때 적당히 마무리짓고 전화끊을껄 서러운게 터져서 내가 너무 감정적이었나봐 미안해~아무래도 전화로 길게 얘기하다보면 우리둘다 한쪽에서 마냥 받아주는 성격이아니니까 오해가 더 생긴다라는걸 느꼈엉~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거 자제하려고. 만나서 천천히 얘기하자 전화로 서운함을 말하는건 짧게하는게 좋겠다라고 생각했듯이 다른부분도 한개씩 방안점을 찾아보자!! 연애에서 가장 중요한건 말하고, 이해하고, 고치고래~ 한쪽에서만이 아니고 서로가 이해해서 절충선을 찾도록하자. 솔직히 어제싸움의 근본적인 원인은 오빠랑 통화하고싶어서, 보고싶어서 이거밖에없자나 전혀 크게싸울 문제가 아니였던거같애.. 나가게되면 전화해!♡" 라고 보냈더니 돌아온 대답은"안나가 오늘 일찍잘꺼야"였고.. 그후 씻었냐고 물어봤더니 씻고누워있다고.. 그래서 평소자기전에 짧게라도 항상 통화를해서 전화하려나? 했는데 전화가안오길래 다른 내용으로 카톡을보내봤더니 잠들었나보더라고요.. 일단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친은 해외출장을 간간히 다니는직업이며 토욜까지 출근할 경우가 많고. 저희는 집이 부천, 송탄이라 보통 주말에만 만나고요.남친은 본가가 멀고, 효자스타일이라 이번같은경우 7일이 휴무면 7일내내 본가에 가있어야되는 스타일입니다.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씩 집에다녀오고요. 이번같은 상황엔 제가 하루일찍와서 나를 만나줄순없느냐고 물어보면? 너는 다음주에도 볼수있고, 다다음주에도 볼수있지않느냐라고 말을합니다.그래서 제가 다른때도 그런게 아니지않느냐, 지금은 우리도 너무 오랜만에 잠깐봤고, 내가 외로워하지않느냐 라고했더니, 그래도 자긴 가족이 우선이고, 부모님이 우선이랍니다. 하..틀린말 아니지요.... 그치만 꼭 이상황에 그렇게 말을해야되는건가요.. 누구에게나 가족들이 우선인건 똑같습니다.. 그치만 저같은 경우는 남친이 서운해할꺼같은 상황엔 남친을 챙기려하지요. 점점 서운한일이 많아지고, 말할수록 저만 남자의 일, 가족, 친구만나는걸 등 이해못하는 여자친구로 생각하는 남친..참고로, 저는 남친이 출장갈때 아쉬워는했지만, 출장가는 일 자체로 서운해한적은 없었으며 서운한점은 출장가서 생긴 술문제입니다..평소 술자리도 일주일에 5일이상 먹는다던지, 만취할때까지 먹는걸로 뭐라한적은 있으나 술자리자체를 반대한적은 없었습니다.회식에서 노래방을가면 여자를불러 놀기때문에 노래방자리는 빠지길원했으나, 회식을 가지말라한적은 없었습니다. 특근이나, 주말에 친구를만난다거나, 집에가서 못볼때도 아쉽고 보고싶은마음에 찡찡댄적은있으나 가지말라한적은 없었고이번같은경우는 제가 친구랑 술을먹지말라한것도 아니고, 3차정도는 빠지길바란거고, 본가에 가지말라한것도 아니고,
하루정도 일찍와주길 바란거였습니다. 만약 그것도 안된다면.. 친구들과 3차에 정말 가고싶더라면 "ㅇㅇ야 미안해~ 이번은 너가 좀 이해해줘.
내일은 너와 시간맞춰서 얘기도 많이하고, 서운한것도 들어줄께" 라고 했더라면 그냥 그러라고하고 넘어갔겠지요혹은 하루빨리 올라와서 저를만나주길 바랄때 너보다 가족이 우선이야라는 말보다 "오랜만에 뵌 부모님이 눈에밟혀서 마음이안좋다, ㅇㅇ가 이해해주면 안될까? 올라가면 너와 더 많은시간을 보내도록 노력할께" 라고 했다면 그냥 알았다고 했을꺼란말입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서운해하는걸 무시하려다기보다, 남친 입장에선 정말 이해를 못하는 반응입니다.평소 연애스타일에서도 남자성향과 여자성향이 나뉜다면 완벽한 남자성향인 사람입니다. 일요일날 만나서 얘기하기로했는데.. 어떤얘기를 어떻게해야 저를 이해할수 있을까요.. 또 이상황에서 제 잘못은 무엇인가요..저는 아직 남친을 많이사랑하지만, 너무 힘이들고 지쳤습니다..